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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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쉼터에 관하여
- 조회 : 298
- 등록일 : 2010.08.08 00:00:00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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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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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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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존경하옵는 도지사님!...
찌는 듯한 폭염에 도 업무를 수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창원시 의창구 142-3번지에 거주하고 있는 김무송입니다
저희 집 앞에는 외국근로자 쉼터가 있는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만
되면 밤늦게 패싸움도하고 술이 취해 고성방가. 방뇨를 하며 시끄러워
밤에 잠을 못자며 142-4번지와 142-5번지는 시끄러워 벌써 이사를 갔으며
저희도 떠나고 싶지만 집이 팔리지 않아 못가고 있습니다.
주민이 항의하다 몰매도 맞고 경찰에 신고도 여러 번 했습니다만 한번
출동으로 끝나도 창원시청에 민원을 두 번이나 하였으나 결과는 주의.
경고로만 끝났습니다.
주민이 살기 좋은 동네가 되어야지 외국인 근로자 쉼터 때문에 살기 좋은
동네가 주민이 불안하고 밤잠을 설쳐야 되는 동네가 되어야 되겠습니까?...
쉼터란 잠깐 쉬어 가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외국인 경영하는 호프허가는
왜 내어주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민원을 재기하면 하루 이틀 영업을 중단하다가 다시 영업을 하니 주민들이
도저히 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렸습니다.
더 이상은 거주가 불안하니 저희 집을 매입을 하던지 쉼터를 주민을 위해
다른 곳으로 옮기던지 해결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찌는 듯한 폭염에 도 업무를 수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창원시 의창구 142-3번지에 거주하고 있는 김무송입니다
저희 집 앞에는 외국근로자 쉼터가 있는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만
되면 밤늦게 패싸움도하고 술이 취해 고성방가. 방뇨를 하며 시끄러워
밤에 잠을 못자며 142-4번지와 142-5번지는 시끄러워 벌써 이사를 갔으며
저희도 떠나고 싶지만 집이 팔리지 않아 못가고 있습니다.
주민이 항의하다 몰매도 맞고 경찰에 신고도 여러 번 했습니다만 한번
출동으로 끝나도 창원시청에 민원을 두 번이나 하였으나 결과는 주의.
경고로만 끝났습니다.
주민이 살기 좋은 동네가 되어야지 외국인 근로자 쉼터 때문에 살기 좋은
동네가 주민이 불안하고 밤잠을 설쳐야 되는 동네가 되어야 되겠습니까?...
쉼터란 잠깐 쉬어 가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외국인 경영하는 호프허가는
왜 내어주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민원을 재기하면 하루 이틀 영업을 중단하다가 다시 영업을 하니 주민들이
도저히 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렸습니다.
더 이상은 거주가 불안하니 저희 집을 매입을 하던지 쉼터를 주민을 위해
다른 곳으로 옮기던지 해결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