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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국책사업 어디로 가나

  • 조회 : 377
  • 등록일 : 2010.08.08 00:00:00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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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 제조업 중심으로 번영 1번지 가능할까 환경단체 환경파괴 토목공사로 변질 시켜 도민들에게 선전하고 있다. 참여 정부시절 경인운하만 건설 하였다면 이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다.
당시 철도 경인운하에 투입해야 할 돈들이 국민 참여정부 시절 고속도로 개설 도로 확장에 19조 돈이 들어갔다.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 일대에선 4대강 공사에 반대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유독 많이 당선됐다. 거듭 말씀 올린다. 한반도 대운하는 미래 풍요로운 삶의 질의 향상 획기적인 물류수송 관광산업 서비스산업 물 관리 일자리 창출 국민소득 4만 불시대로 진입하는 관문이다.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객관적으로 넓게 바라보자
쇠고기 수입 반대에 발목이 잡혀 집권공약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없었던 일로 되어버렸다. 한반도 대운하의 개요는 한강과 낙동강을 이어 경부 운하를 설치하고 금강과 영산강을 연결하는 호남운하 그리고 신의주 원산 등 북한 지역에서도 운하를 만들고 이모든 운하를 하나로 연결시키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 거대한 구상이다.
부산 신항 배가 입항을 하면 컨테이너 선적 보통 일주일 걸린다. 운하의 중점이 바로 부산 신항이다. 대한민국 수출 공단 낙동강을 배경으로 포진되어 있다.
먼 곳에서 항만으로 이동은 운하만큼 좋은 운송수단은 없다. 상수도 이제 낙동강 표류수에서 댐 물로 교체하자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가능하다.
남강댐 경남 부산 골고루 갈라먹자 정말로 수량이 부족해 못 줄까 동의 못한다.
EU 네덜란드 독일 국경지역 교통망 전기 상수도 국경에 관계없이 이루어지고 상수도 네덜란드 지역에서 신규 정수장 설치가 어려워 독일 정수장을 공동으로 사용한다.
독일 수도 회사는 수돗물 이용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해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반가워한다고 한다. 시대 변화에 따라 오지 못하는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 환골탈태만이 도민이 살길이다.
즉각 해체하라. 도민의 기대와 요구를 외면한 채 독단적으로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구성원들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 몇 사람의 발상과 논의 형식적 절차는 도민과 거리가 멀다.
독단적으로 끌고 가는 행정의 과오는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세계적 다국적 대기업 집결지 중국 상하이 여기를 찾는 이유는 바로 교통허브와 물류허브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갖추었다. 우리나라처럼 물류운송을 도로가 아닌 철도로 강으로 하늘로 3박자를 갖추었다. 4대강 사업은 시 도지사 당선자들과 합의 사항이 아니다. 국민과 매니페스트 약속이다. 국민과 정책계약이다.
  •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도민봉사과 민원담당 
  • 연락처 : 055-211-3651

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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