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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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님 통영 순방때 4번째 건의한 (송한숙입니다.)
- 조회 : 477
- 등록일 : 2014.02.25 05:45:47
- 작성자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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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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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님 어제 저가 실물은 처음 뵈었고 또 악수도 처음 해 보았습니다.^^사실 키와 체구는 그렇게 크지 않으셨지만 저가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그자리 아무나 가도 되는곳으로 알고 있었는데,어느 공무원때문에 저가 도까지 전화하는 일가지 있었지요?
그래서 어제 평민으로써 갔습니다.
사실 그런 자리에 처음 갔는데,건의를 할꺼라고 손을 미리들고 통영시공무원께 싸인을 주었는데,무슨 3번째 까지만 하고 건의를 시간 관계상 안 받겠다고 해서 기분이 확 나빠질려고 하던 찰나에 도지사님께서 저분도 나중에 말씀하시라고 해서 풀렸고 질문을 두가지를 했지요?
사실 어제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뭔가 모르게 튀이지요?
그렇게 안 보셨다면 할수없고요,너무 진행하시는 안전행정 과장님께서,시간관계상 그러시면서 차단을 하시는 바람에 말도 빠르고 너무 두서 없이 되었는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번에 도교육감님 면담때 창원 간김에 도청 교통정책과에 들러서 어느 여자 직원분께 상세히 저상 버스에 대해서 얘기를 해놓았지요?
실은 이건 국가로 가야하지만 저가 애들 원,투,쓰리 키우고 남편 내조하다보니,청와대로 가기가 좀 쉽지가 않으니가 도지사님 께서 청와대에 디자인도 잘못되었고 장애인과노약자들 위한 버스인데,사실은 ㅈ앙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불편한 차입니다.
디자인을 새로 수정한다면 모를까 우리 국고50%도비25%시비25%이렇게 해서 1대에 1억 8000만원짜리 차라합니다.^^
이거다 우리 세금 아닙니까/
저는 장애인을 위한 버스 못 만들어라고 하는게,아닙니다.디자인 할때부터 심사숙고해서 했더라면 이렇게 혈세가 헛되게 쓰이지는 않았을건데,지금 부터라도 그런 디자인으로 생산되고 보급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다음 급식비 진짜 문제가 많습니다.
담당 공무원 도고 도교육청이고 우리 통영시고 이게 뭡니가?
저는 사실 국가적으로 급식비를 지원 해주면 좋으련만...며칠전에 통영시 한산신문에 기사를 보고 기가 딱 차더군요?
도에서 30%도교육청30%우리시에서40%
이렇게 지원이 된걸로 압니다/
그런데 뭐가 잘못 되었냐면요,중고등학교에 급식비 지원이 잘못 되었습니다.
솔직히 동원고,동원중,충렬여고,충렬중 전체 학교 학생들이 가정 환경 조사도 하지않고,용남면에 학교가 주소지를 두고 있다고 다 된다고 하고 또 동에 위치한 통영고,충무여중,충무남중 통여고,통영중이런 학교는 동에 있어서 안된다니,이게 무슨 말도 안되고,그다음 서울에 뭐대문에 오세훈 시장님이 떨어졌습니까?그때 급식비 때문아닙니까/
저가 어제도 도지사님 오셨을때 건의를 했지만 ,,요즈음 촌이 동에 사는 사람들 보다 더 부자지요?
그런데 탁상에 앉아서 이렇게 탁상 행정하면 정말 누려야 할 사람은 못 누리고 오히러 부자가 더 누려가지고 되겠습니가?
추경이 4월에 있는것 다압니다.도교육청에는 저가 책임지고 돌진 할테니까,도지사님 께서는 도비에서 그리고 통영시에도 똑바로 하지 않았으니까,추경때 더내서 전체를 해주시던지 아니면 면에있는 학생들도 가정환경 조사해서 저소득층 만 공평하게 해주세요!!
그다음 저가 생각할댄 중고등 학교는 뒤에 하고 우선 사립 유치원 급식비가 더 먼저 지원을 받는게 맞지않습니가/실지로 피부로 와닿는 뭔가를 해주고 출산을 장려하는게 맞지안을까요?
지금 출산율이 1,73인가 그런걸로 아는데,이출산율로 쭈~욱 100년을 간다면 우리나라에 100년뒤엔 인구가 한명도 없답니다.홍준표 도지사님 ,저는 통영에서는 유명인사입니다.민원도 해결하고,또 무료가이드,또 각종축제에도 나가고,통영고 축구 으원 단장이고 아무튼 평민이지만 하는일은 웬만한 감투 쓴 사람보다 많지요?
홍준표 도지사님 이번에 6월 4일날 저가 장담 하겠습니다.지금 처럼 이렇게 열심히 쭈~욱 하시면 재당선 분명히 됩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하셔서 꼭 당선되시길 빌겠습니다.그리고 열심히 응원도 하고있고 또 저가 뭣은 아니지만 진주 의료원 폐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신 분들에게는 저가 파워토크에서 도지사님 얘기 들은 대로 설명을 해주고 이해를 시킨답니다.
아무튼 막연하게 옛날에 백지연아나운서와,토크하는걸 보고 아~참 마음에 드는 정치인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이렇게 우리 경남도지사님으로 오시고 또 저가 어제,순방때 가서 직접뵙고 악수도하고 나니까 더욱더 밀어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도지사님 혹시 저가 궁금하시면 김동진 시장님께 물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저가 절차를 밟을테니까,임기 끝나기전 면담좀 해주세요.여러가지 안건이 있습니다.글은 한계가있고,말은 억수로 잘하는데,어제는 시간에 구애를 받아서 좀 그랬고 아무튼 어제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날씨도 이제 완전 봄~이더군요?
우리 통영은 또 바람 안불면 얼마나 따시고 좋은지 저번주 금요일부터 관광객이 넘쳐나는데,교통체중 때문에 다들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통영에 길 딱는데,진~짜로 지원좀 많이 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남편 밥을 차려야해서요>그리고 저이름 석자 기억 해두시면 손해 보는 일은 없을겁니다.
도지사님 그럼 오늘 도 파~이~팅!!!(저글 읽어 보시는 모든분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통영으로 놀러 오이소~~저는 무료관광 가이드 아지메입니다.^^)
사실 그자리 아무나 가도 되는곳으로 알고 있었는데,어느 공무원때문에 저가 도까지 전화하는 일가지 있었지요?
그래서 어제 평민으로써 갔습니다.
사실 그런 자리에 처음 갔는데,건의를 할꺼라고 손을 미리들고 통영시공무원께 싸인을 주었는데,무슨 3번째 까지만 하고 건의를 시간 관계상 안 받겠다고 해서 기분이 확 나빠질려고 하던 찰나에 도지사님께서 저분도 나중에 말씀하시라고 해서 풀렸고 질문을 두가지를 했지요?
사실 어제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뭔가 모르게 튀이지요?
그렇게 안 보셨다면 할수없고요,너무 진행하시는 안전행정 과장님께서,시간관계상 그러시면서 차단을 하시는 바람에 말도 빠르고 너무 두서 없이 되었는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번에 도교육감님 면담때 창원 간김에 도청 교통정책과에 들러서 어느 여자 직원분께 상세히 저상 버스에 대해서 얘기를 해놓았지요?
실은 이건 국가로 가야하지만 저가 애들 원,투,쓰리 키우고 남편 내조하다보니,청와대로 가기가 좀 쉽지가 않으니가 도지사님 께서 청와대에 디자인도 잘못되었고 장애인과노약자들 위한 버스인데,사실은 ㅈ앙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불편한 차입니다.
디자인을 새로 수정한다면 모를까 우리 국고50%도비25%시비25%이렇게 해서 1대에 1억 8000만원짜리 차라합니다.^^
이거다 우리 세금 아닙니까/
저는 장애인을 위한 버스 못 만들어라고 하는게,아닙니다.디자인 할때부터 심사숙고해서 했더라면 이렇게 혈세가 헛되게 쓰이지는 않았을건데,지금 부터라도 그런 디자인으로 생산되고 보급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다음 급식비 진짜 문제가 많습니다.
담당 공무원 도고 도교육청이고 우리 통영시고 이게 뭡니가?
저는 사실 국가적으로 급식비를 지원 해주면 좋으련만...며칠전에 통영시 한산신문에 기사를 보고 기가 딱 차더군요?
도에서 30%도교육청30%우리시에서40%
이렇게 지원이 된걸로 압니다/
그런데 뭐가 잘못 되었냐면요,중고등학교에 급식비 지원이 잘못 되었습니다.
솔직히 동원고,동원중,충렬여고,충렬중 전체 학교 학생들이 가정 환경 조사도 하지않고,용남면에 학교가 주소지를 두고 있다고 다 된다고 하고 또 동에 위치한 통영고,충무여중,충무남중 통여고,통영중이런 학교는 동에 있어서 안된다니,이게 무슨 말도 안되고,그다음 서울에 뭐대문에 오세훈 시장님이 떨어졌습니까?그때 급식비 때문아닙니까/
저가 어제도 도지사님 오셨을때 건의를 했지만 ,,요즈음 촌이 동에 사는 사람들 보다 더 부자지요?
그런데 탁상에 앉아서 이렇게 탁상 행정하면 정말 누려야 할 사람은 못 누리고 오히러 부자가 더 누려가지고 되겠습니가?
추경이 4월에 있는것 다압니다.도교육청에는 저가 책임지고 돌진 할테니까,도지사님 께서는 도비에서 그리고 통영시에도 똑바로 하지 않았으니까,추경때 더내서 전체를 해주시던지 아니면 면에있는 학생들도 가정환경 조사해서 저소득층 만 공평하게 해주세요!!
그다음 저가 생각할댄 중고등 학교는 뒤에 하고 우선 사립 유치원 급식비가 더 먼저 지원을 받는게 맞지않습니가/실지로 피부로 와닿는 뭔가를 해주고 출산을 장려하는게 맞지안을까요?
지금 출산율이 1,73인가 그런걸로 아는데,이출산율로 쭈~욱 100년을 간다면 우리나라에 100년뒤엔 인구가 한명도 없답니다.홍준표 도지사님 ,저는 통영에서는 유명인사입니다.민원도 해결하고,또 무료가이드,또 각종축제에도 나가고,통영고 축구 으원 단장이고 아무튼 평민이지만 하는일은 웬만한 감투 쓴 사람보다 많지요?
홍준표 도지사님 이번에 6월 4일날 저가 장담 하겠습니다.지금 처럼 이렇게 열심히 쭈~욱 하시면 재당선 분명히 됩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하셔서 꼭 당선되시길 빌겠습니다.그리고 열심히 응원도 하고있고 또 저가 뭣은 아니지만 진주 의료원 폐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신 분들에게는 저가 파워토크에서 도지사님 얘기 들은 대로 설명을 해주고 이해를 시킨답니다.
아무튼 막연하게 옛날에 백지연아나운서와,토크하는걸 보고 아~참 마음에 드는 정치인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이렇게 우리 경남도지사님으로 오시고 또 저가 어제,순방때 가서 직접뵙고 악수도하고 나니까 더욱더 밀어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도지사님 혹시 저가 궁금하시면 김동진 시장님께 물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저가 절차를 밟을테니까,임기 끝나기전 면담좀 해주세요.여러가지 안건이 있습니다.글은 한계가있고,말은 억수로 잘하는데,어제는 시간에 구애를 받아서 좀 그랬고 아무튼 어제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날씨도 이제 완전 봄~이더군요?
우리 통영은 또 바람 안불면 얼마나 따시고 좋은지 저번주 금요일부터 관광객이 넘쳐나는데,교통체중 때문에 다들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통영에 길 딱는데,진~짜로 지원좀 많이 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남편 밥을 차려야해서요>그리고 저이름 석자 기억 해두시면 손해 보는 일은 없을겁니다.
도지사님 그럼 오늘 도 파~이~팅!!!(저글 읽어 보시는 모든분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통영으로 놀러 오이소~~저는 무료관광 가이드 아지메입니다.^^)
[답변]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4.03.14 09:35:30
- 담당자 : 교통정책과,농업정책과
-
전화
-
이메일
-
만족도
○「당당한 경남시대」를 추구하는 우리 경남도의 도정 발전과 교통행정, 급식비 지원 등
업무추진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저상버스와 급식비 지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건의해 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현재 저상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시내버스의 서비스 제고로 이용활성화를 도모코자 도입·운영되고 있습니다.
○ 귀하께서 건의하신 저상버스의 의자 등 내부시설 이용 불편건은 저상버스가 승하차가 용이하도록 차체 바닥이
낮게 설계되어 이로 인해 차내 바닥과 탑승 의자의 높이차가 일반버스 대비 커지는 등
구조적으로 발생되는 불편사항임을 양해바랍니다.
○ 향후 저상버스의 실내 내부시설이 개선 되도록 국토교통부 및 통영시와 지속적으로 협의·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으로 급식비 관련하여 귀하께서 같은 통영시에 있으면서, 동지역에 소재한 중․고생는 급식비를 지원하지 않고,
읍면에 소재한 중․고생은 급식비를 지원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을 지적하시면서,
⑴ 동지역과 읍면지역 구분없이 전체 학생에게 지원하든지 지원이 안 될 경우 저소득층만 지원하고,
⑵ 중·고생보다 사립유치원에 우선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 무상급식은 2010년 4개년 학교무상급식 로드맵에 의하여 현재에 이르고있고,
이 로드맵 이전부터 일부 시·군(일부 시제외)은 자체사업으로 읍면에 소재한 초·중·고 전학생들에게
학교무상급식을 추진해 왔습니다.
○ 2010년 로드맵이 수립되면서 기존에 무상급식을 하던 학교를 포함하여 점진적으로
동지역 학교 전역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교의 소재지역이 동과 읍면에 관계없이 저소득 자녀들에게는 혜택을 주고 있고,
유치원은 읍면에 소재한 공립 유치원에 한하여 지원되고 있습니다.
○ 학교무상급식은 학교급식의 주체인 교육청에서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하여 지원범위를 결정하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본 사항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책과(055-211-4486), 농업정책과(055-211-3734)로
문의하여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업무추진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저상버스와 급식비 지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건의해 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현재 저상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시내버스의 서비스 제고로 이용활성화를 도모코자 도입·운영되고 있습니다.
○ 귀하께서 건의하신 저상버스의 의자 등 내부시설 이용 불편건은 저상버스가 승하차가 용이하도록 차체 바닥이
낮게 설계되어 이로 인해 차내 바닥과 탑승 의자의 높이차가 일반버스 대비 커지는 등
구조적으로 발생되는 불편사항임을 양해바랍니다.
○ 향후 저상버스의 실내 내부시설이 개선 되도록 국토교통부 및 통영시와 지속적으로 협의·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으로 급식비 관련하여 귀하께서 같은 통영시에 있으면서, 동지역에 소재한 중․고생는 급식비를 지원하지 않고,
읍면에 소재한 중․고생은 급식비를 지원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을 지적하시면서,
⑴ 동지역과 읍면지역 구분없이 전체 학생에게 지원하든지 지원이 안 될 경우 저소득층만 지원하고,
⑵ 중·고생보다 사립유치원에 우선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 무상급식은 2010년 4개년 학교무상급식 로드맵에 의하여 현재에 이르고있고,
이 로드맵 이전부터 일부 시·군(일부 시제외)은 자체사업으로 읍면에 소재한 초·중·고 전학생들에게
학교무상급식을 추진해 왔습니다.
○ 2010년 로드맵이 수립되면서 기존에 무상급식을 하던 학교를 포함하여 점진적으로
동지역 학교 전역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교의 소재지역이 동과 읍면에 관계없이 저소득 자녀들에게는 혜택을 주고 있고,
유치원은 읍면에 소재한 공립 유치원에 한하여 지원되고 있습니다.
○ 학교무상급식은 학교급식의 주체인 교육청에서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하여 지원범위를 결정하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본 사항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책과(055-211-4486), 농업정책과(055-211-3734)로
문의하여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