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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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조회 : 306
- 등록일 : 2013.12.29 22:10:34
- 작성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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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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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여기에도움을요청을했어죄송합니다.
두아이에엄마입니다.그런제전지금당뇨,갑상선암수술을했습니다.
지금은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약을먹고있습니다.당뇨약도먹고있지요.
시각장애인입니다.그리고우리애들중에딸도장애인이면서희귀병을가지고힘들게살아가고있습니다.
차상위의료보험을 헤택을보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염치불가하고 여기다 도움을 요청한 이유는 제 이빨때문입니다.
앞에 앞니가빠지고 다른이빨도 흔들리고있어요,
음식도 재대로 싶지못하고있어요. 사람들앞에 나서는게 겁이나요,
이빨이 안좋으니 웃지도못하고 항상 슬픈얼굴로 지내고있습니다.
이빨이 간지런하지않어니 삻에 의욕도 없고 사람들이 뒤에서 수근되는것 같은 그런느낌이들어요.
이제36살인대 이빨이 너무 안좋으니 사람들하고대화하는것도 너무힘들고 애들이 엄마는 이빨이 왜그래
그렇게 말할때마다 내자신이너무 초라해보입니다.
제가 제일먹고싶은게 뭐냐면요 김치입니다.
김치를 제대로 씹지못하니 소화가안되서 항상 힘들어서요,
그래서 밥도 제대로 못 씹어니 항상 배가아프고 그래서 소화제를 항상 먹어요.
이빨이 사람한데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요.그렇지만 병원갔어 치료받고싶지만
제가겁이좀 많아요.그래서 치과를 잘안가요,
이빨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언제 다른이빨마저 빠지까 항상 걱정하고 지내고있어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두아이에엄마입니다.그런제전지금당뇨,갑상선암수술을했습니다.
지금은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약을먹고있습니다.당뇨약도먹고있지요.
시각장애인입니다.그리고우리애들중에딸도장애인이면서희귀병을가지고힘들게살아가고있습니다.
차상위의료보험을 헤택을보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염치불가하고 여기다 도움을 요청한 이유는 제 이빨때문입니다.
앞에 앞니가빠지고 다른이빨도 흔들리고있어요,
음식도 재대로 싶지못하고있어요. 사람들앞에 나서는게 겁이나요,
이빨이 안좋으니 웃지도못하고 항상 슬픈얼굴로 지내고있습니다.
이빨이 간지런하지않어니 삻에 의욕도 없고 사람들이 뒤에서 수근되는것 같은 그런느낌이들어요.
이제36살인대 이빨이 너무 안좋으니 사람들하고대화하는것도 너무힘들고 애들이 엄마는 이빨이 왜그래
그렇게 말할때마다 내자신이너무 초라해보입니다.
제가 제일먹고싶은게 뭐냐면요 김치입니다.
김치를 제대로 씹지못하니 소화가안되서 항상 힘들어서요,
그래서 밥도 제대로 못 씹어니 항상 배가아프고 그래서 소화제를 항상 먹어요.
이빨이 사람한데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요.그렇지만 병원갔어 치료받고싶지만
제가겁이좀 많아요.그래서 치과를 잘안가요,
이빨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언제 다른이빨마저 빠지까 항상 걱정하고 지내고있어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