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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 추월당하고 정체되고 있는 대구.경북인구? 생각해 볼 문제다.

  • 조회 : 304
  • 등록일 : 2013.09.17 12:21:34
  • 작성자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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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세종시등 여러가지 호재로 발전되고 있는 충청권인구는 이제 호남권인구를 앞지르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이미 충청권(현재 526만명대)에 추월당할대로 추월당한 대구.경북(현재 약 523만명대)의 인구를 생각한다면 초라해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제대로 국책사업을 제대로 유치못하는 지역적 치욕을 당하는등 이거 우짜면 좋겠는가?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지? 대구.경북지역주민으로서 묻고싶은 생각이 아닐수 없다.

앞서 충청권에 인구 추월당하다보니 호남지역에서는 충격적인 소식으로 해당지자체들은 심각하게 충격으로 받아들여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심지어 현)충북도지사는 영.호남시대에서 영.충.호시대라고 하는등 충청권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고 주장하는등 충청권의 발전속도에 대구.경북은 충격을 벗어날수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구.경북이 가야할길은 무엇인지? 대 혁신을 하여 대구.경북인구를 6백만시대를 만들것인지? 아니면 도태되어 500만명선이 무너질것인지? 지역민들의 손에 달려있게 되지 않을수 없게 되었다.

인구가 줄면 줄수록 지역의 목소리가 약해질것인 만큼 지금이라도 대구.경북은 정신차리고 일치단결해서 인구문제에 대한 고민을 많이 나눠볼 필요가 있겠다.

이러다 20대총선에 국회의원 선거구가 줄어들것으로 우려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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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인구 점점 줄고 있다는 신문기사

대기업 삼성- 천안,아산 이동

삼성- 광주광역시 이동

대구.경북 젊은이 대학졸업하고 취직할때 없어 지역을 떠난다

대구.경북 인구늘리기 위해서는 대기업 유치가 급선무

앞으로 영남권에 인구가 점점 줄어들면 경상도에서 대통령 나오기 힘들겠네

인구 늘리기 위해서는 지역발전이 중요하다

첨단의료복합단지에 국가연구기관을 많이 유치해야 하고

대구테크노폴리스 제2의 대덕연구단지로 개발이 시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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