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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제는 지역발전을 위해 실속을 차려야 한다

  • 조회 : 309
  • 등록일 : 2013.09.23 06:42:46
  • 작성자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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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하기 전에 항공국가단지,나노국가단지 확정해야 합니다

차라리 경상도는 대통령을 배출 하지 말고 충청도처럼 지역발전을 위해 실속을 차리는 것이 낮다

여기 붙었다 저기 붙어다 하면 되니까

대선공약을 많이 해주는 당을 밀어 주면 되니까

대덕연구단지 54조원, 세종시건설 53조원, 첨단의료복합단지 5조 6000억원, 과학벨트 5조4000억원, 대기업체공장 충청도 밀집

다 대선공약을 요구 해서 받은 것이다

정말 좋은 것은 충청도로 다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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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부지매입비 첫 예산편성

미래부 700억 정부안 확정될 듯… 내년 6~7월께 토지보상 전망
조성사업 급물살 탈 듯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부지매입비 700억원이 내년 정부예산안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여 조성사업이 급류를 탈 전망이다. 미래부는 과학벨트 조성을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500억원을 편성했고, 최근 미래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미래부 당초안보다 200억원이 증가한 700억원의 부지매입비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본계획이 수립된 2011년 이후 그동안 정부 예산안에 과학벨트 부지매입비는 한 푼도 편성되지 않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정부예산안에 편성됐다.

그동안 과학벨트 예정지인 유성구 둔곡, 신동지구 부지매입비 분담문제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부지매입비 분담문제로 2년여 평행선을 달리던 대전시와 미래부는 과학벨트 핵심시설인 기초연구원(IBS)을 엑스포공원으로 입주시키고 중이온가속기 예산을 정부가 부담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과학벨트 수정안을 마련, 올해 처음으로 700억원의 부지매입비를 정부 예산안으로 편성하게 됐다.

내년 정부예산안 700억원 외에 올해 추경을 통해 수시배정으로 확보한 300억 원의 부지매입비 등 올해와 내년 과학벨트 부지매입비로 모두 1000억 원이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경으로 확보한 300억 원과 내년 예산 700억원은 사업시행자인 LH에 계약금으로 집행돼 내년 본격적인 토지보상을 통한 부지매입과 기반조성사업이 시작되는 등 과학벨트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과학벨트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사업시행자인 LH와 미래부가 사업계약을 맺으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토지보상은 이르면 내년 6~7월부터 시작되고 2014년 연말~2015년 초 공사에 착공, 2018년 초에 완공할 계획이다.

중도일보 권은남 기자 20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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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300개 업체 입주 희망"

대전시는 최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둔곡지구 산업용지(103만9천㎡)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시내 300개 기업이 입주희망 의사를 전해 왔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달 30일 기초과학연구원(IBS) 건립 예정지를 둔곡지구에서 대전엑스포과학공원으로 변경하는 대신 둔곡지구를 산업용지와 정주 지원시설 용지로 활용키로 함에 따라 시내 8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용지에 대한 수요조사를 했다.

둔곡지구 입주 희망업체의 90% 이상은 확장 이전을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 업체의 대부분은 조속한 시일 안에 산업용지를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창용 시 과학특구과장은 "상당수 시내 기업들이 IBS 건립 예정지 변경으로 답보상태인 과학벨트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에 큰 기대를 거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산업용지 개발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조만간 개발계획 변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보상을 시작해 2017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산업용지 분양가는 3.3㎡당 150만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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