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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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답변 때우기하지 말고 길을 내어주세요
- 조회 : 286
- 등록일 : 2013.04.23 15:30:28
- 작성자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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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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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4914번으로 민원을 올린 사람입니다
정말 불성실한 답변는 민원처리에 실망감을 느껴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0.도시계획도로 연장 패쇄는 창원시 건의내용을 LH공사가 개발계획에 반영하여 이를 국토부의 승인한내용이라하는데 봉곡동 119-1번지 옆도로는 기존에 있던길이고 119-8번지 옆길은 LH공사에서 주민들과 시의원님과 창원시 관계자등이 모여 길을 내어주기로하였는데 어떤영문인지 119-1번지길은 패쇄되고 119-8번지는 길을 내어주지않고 하여 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말할수없는정도로 심해 진정서도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제출하였는데 개선이 되지않는것은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창원시 건의 내용은 공개할수없고 주민들에게 설명할수도 없는지요?
주민들의 건의내용을 LH공사에서 반영하지않고 마음대로 공사를하였는가요?
0.성이 어린이집의 패쇄된 도시계획도로 무단점유방치를 계속그대로 용인하는것은 어떤이유인지 이해할수없습니다
경상남도에서도 창원시의 행정을 어떻게 지도 감독할수없는 철옹성입니까
0. 봉림동,봉곡동 주민은 물론 학생들도 계속 개구명으로 다니고 학교를 다니는것을 보고만 있는 행정이 과연 필요한가요
0. 봉림동 119-1번지옆과 119-8번지옆길을 내어 주세요
정말 불성실한 답변는 민원처리에 실망감을 느껴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0.도시계획도로 연장 패쇄는 창원시 건의내용을 LH공사가 개발계획에 반영하여 이를 국토부의 승인한내용이라하는데 봉곡동 119-1번지 옆도로는 기존에 있던길이고 119-8번지 옆길은 LH공사에서 주민들과 시의원님과 창원시 관계자등이 모여 길을 내어주기로하였는데 어떤영문인지 119-1번지길은 패쇄되고 119-8번지는 길을 내어주지않고 하여 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말할수없는정도로 심해 진정서도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제출하였는데 개선이 되지않는것은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창원시 건의 내용은 공개할수없고 주민들에게 설명할수도 없는지요?
주민들의 건의내용을 LH공사에서 반영하지않고 마음대로 공사를하였는가요?
0.성이 어린이집의 패쇄된 도시계획도로 무단점유방치를 계속그대로 용인하는것은 어떤이유인지 이해할수없습니다
경상남도에서도 창원시의 행정을 어떻게 지도 감독할수없는 철옹성입니까
0. 봉림동,봉곡동 주민은 물론 학생들도 계속 개구명으로 다니고 학교를 다니는것을 보고만 있는 행정이 과연 필요한가요
0. 봉림동 119-1번지옆과 119-8번지옆길을 내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