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욕설, 비방, 상업적 성격의 민원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도지사에게 바란다 접수 후 [답변완료]가 되면 수정/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도민들이 뽑은 도지사님께
- 조회 : 645
- 등록일 : 2010.07.09 00:00:00
- 작성자 : 최**
-
접수번호
106
-
공개여부
공개
-
처리사항
답변완료
먼저 도민들이 바라는 도지사가 되어주실 김두관 도지사님!
저는 지난 4월부터 남강휴먼빌에 입주를 하여 살고있습니다.
인근 평거, 신안지역에 비해 미비한 편의시설, 고속도로 및 국도소음, 지인들의 만류 등 많은 애로사항을 감수하면서도 분양을 받았던 이유는 바로 숲속의 별장같은 아파트에서 아이들(아직은 한명이나 곧 ^^)을 자연친화적 생활을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한 꿈들이 무너지려합니다.
태권도장를 비롯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 설줄만 알았던 곳에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국가적인 종교시설이 들어서기 위해서 모든 이들을 기만하여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해가 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을거라 생각하고 반대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해 이사를 왔는데 오히려 순수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먹이가 되는 곳으로 이사를 왔으니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죽어가도 수혈을 안해주는 그런 모진 사람이 제 가족, 제 이웃이 되면 어찌 합니까 (수혈거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를 거부하며 태극기와 애국가까지 금지하는 사람이 제 아들, 제 부모가, 제 이웃이 된다면 어찌 해야할까요 (태극기, 애국가, 군대거부)
내동면에 건축허가를 내어줌에도 내동면사무소에서는 모르게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반대 할줄 뻔히 알면서도 허가를 해준 진주시청 관련 공무원들이 한없이 미워지고 원망스럽습니다.
우리 휴먼빌이 먼저 입주 하였고 또한 우리가 기부채납한 도로를 맘대로 사용하며 소음공사, 먼지공사, 불법주차 등으로 인해 많은 내동면민들이 불편함과 불안함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휴먼빌과 내동면민의 의견이 우선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청회 한번 없이 공익에 반하는 일에 실거주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하지 않고 허가를 내주실거면 우리 휴먼빌아파트 주민들의 돈으로 건설하여 기부채납한 도로를 다시 돌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 돌려주셔야합니다.
만에 하나 여호와의 증인 센터가 생긴다면 휴먼빌 포함 내동면의 재산가치 하락과 불법 주차로 인한 분쟁, 통성기도 등으로 인한 소음 문제 발생은 불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또한, 인근 내동초등학교와 경상대학교, 평거지역 초중고교 등의 과도한 포교활동 등으로 두고두고 수많은 민원을 야기 시킬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특정 종교를 비난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인정하지도 않는 여호와의 증인을 종교시설만 가능한 장소에 건축허가를 내어주기 이전에 공청회등을 통해서 실제 내동면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에 건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등대와 같은 존재이신 김두관 도지사님!
열과 성을 다해서 도민을 위한 행정을 하신다고 공약하셨죠?
무엇보다 사랑스런 가족과 좋은 이웃들과 행복하게 사는게 전부인
평범한 도민들의 꿈을 져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수천명의 내동면민들의 행복과 아이들과 재산권을 지켜주십시오.
다시한번 경남의 도지사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덧붙임. 진주시청으로 이관/이첩시켜서 일을 진행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도청에서 , 도지사님의 권한으로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지난 4월부터 남강휴먼빌에 입주를 하여 살고있습니다.
인근 평거, 신안지역에 비해 미비한 편의시설, 고속도로 및 국도소음, 지인들의 만류 등 많은 애로사항을 감수하면서도 분양을 받았던 이유는 바로 숲속의 별장같은 아파트에서 아이들(아직은 한명이나 곧 ^^)을 자연친화적 생활을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한 꿈들이 무너지려합니다.
태권도장를 비롯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 설줄만 알았던 곳에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국가적인 종교시설이 들어서기 위해서 모든 이들을 기만하여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해가 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을거라 생각하고 반대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해 이사를 왔는데 오히려 순수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먹이가 되는 곳으로 이사를 왔으니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죽어가도 수혈을 안해주는 그런 모진 사람이 제 가족, 제 이웃이 되면 어찌 합니까 (수혈거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를 거부하며 태극기와 애국가까지 금지하는 사람이 제 아들, 제 부모가, 제 이웃이 된다면 어찌 해야할까요 (태극기, 애국가, 군대거부)
내동면에 건축허가를 내어줌에도 내동면사무소에서는 모르게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반대 할줄 뻔히 알면서도 허가를 해준 진주시청 관련 공무원들이 한없이 미워지고 원망스럽습니다.
우리 휴먼빌이 먼저 입주 하였고 또한 우리가 기부채납한 도로를 맘대로 사용하며 소음공사, 먼지공사, 불법주차 등으로 인해 많은 내동면민들이 불편함과 불안함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휴먼빌과 내동면민의 의견이 우선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청회 한번 없이 공익에 반하는 일에 실거주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하지 않고 허가를 내주실거면 우리 휴먼빌아파트 주민들의 돈으로 건설하여 기부채납한 도로를 다시 돌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 돌려주셔야합니다.
만에 하나 여호와의 증인 센터가 생긴다면 휴먼빌 포함 내동면의 재산가치 하락과 불법 주차로 인한 분쟁, 통성기도 등으로 인한 소음 문제 발생은 불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또한, 인근 내동초등학교와 경상대학교, 평거지역 초중고교 등의 과도한 포교활동 등으로 두고두고 수많은 민원을 야기 시킬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특정 종교를 비난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인정하지도 않는 여호와의 증인을 종교시설만 가능한 장소에 건축허가를 내어주기 이전에 공청회등을 통해서 실제 내동면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에 건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등대와 같은 존재이신 김두관 도지사님!
열과 성을 다해서 도민을 위한 행정을 하신다고 공약하셨죠?
무엇보다 사랑스런 가족과 좋은 이웃들과 행복하게 사는게 전부인
평범한 도민들의 꿈을 져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수천명의 내동면민들의 행복과 아이들과 재산권을 지켜주십시오.
다시한번 경남의 도지사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덧붙임. 진주시청으로 이관/이첩시켜서 일을 진행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도청에서 , 도지사님의 권한으로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