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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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문은 닫아야한다.
- 조회 : 262
- 등록일 : 2013.04.15 17:51:29
- 작성자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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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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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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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도민 다수를 위한 의료경영이 되어야 하나 의료원 노조를 배불리기 위한 유지를 하면 않되기에 추진력과 판단이 넓으신 홍준표도지사님의 결정은 잘 하셨습니다.
한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 하고자하는 길로 변합없이 진행하시고 외부감사를 통하여 비리가 있는자들은 엄중 고발처리하시고 그시설은 지역의 꼭 필요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정 좋은길로 인도바랍니다.
흔히들 서민 서민 노래부르고 있으나 보건소를 이용하여도 되며 널려있는것이 병의원입니다.
강성노조들 도민의 건강은 무시하고 내 배를 두둘기며 살아가려는 전국의 의료원들 이기회에 발본색원하여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 되길바랍니다.
진료의료원은 폐쇄조치는 당영하며 절대 흔들리지 마십시요.
당신이 경상남도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한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 하고자하는 길로 변합없이 진행하시고 외부감사를 통하여 비리가 있는자들은 엄중 고발처리하시고 그시설은 지역의 꼭 필요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정 좋은길로 인도바랍니다.
흔히들 서민 서민 노래부르고 있으나 보건소를 이용하여도 되며 널려있는것이 병의원입니다.
강성노조들 도민의 건강은 무시하고 내 배를 두둘기며 살아가려는 전국의 의료원들 이기회에 발본색원하여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 되길바랍니다.
진료의료원은 폐쇄조치는 당영하며 절대 흔들리지 마십시요.
당신이 경상남도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등록일 : 2013.04.17 15:42:07
- 담당자 : 보건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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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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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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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당당한 경남시대」를 추구하는 우리 경남도의 보건의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먼저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대하여 용기있는 결단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폐업 결정으로 서부경남 주민들이 의료원을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점에 대하여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나, 경영이 어려워 직원들의 임금이 체불되는 상황에서도 노조에서는 인사권․경영권에까지 관여하여 구조조정을 방해하고 임금인상을 요구하였습니다.
○ 또한, 임금체불을 이유로 원장을 수차례 고발하여 진주의료원장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사퇴를 하였습니다. 우리 도는 아무리 유능한 원장을 뽑아도 두 차례나 원장을 중도 사퇴시킨 강성노조를 상대로 더 이상은 경영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 진주의료원 폐업을 결정하였다 하여 우리 도가 공공보건의료를 포기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 도는 경영개선이 되지 않고 공공의료기관 역할 수행 실적도 미비한 진주의료원의 적자 보전보다는 그 예산으로 민간 의료기관이 공공보건사업을 시행하게 하여 도민의 공공보건의료를 더욱 더 강화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감사 합니다
○ 먼저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대하여 용기있는 결단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폐업 결정으로 서부경남 주민들이 의료원을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점에 대하여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나, 경영이 어려워 직원들의 임금이 체불되는 상황에서도 노조에서는 인사권․경영권에까지 관여하여 구조조정을 방해하고 임금인상을 요구하였습니다.
○ 또한, 임금체불을 이유로 원장을 수차례 고발하여 진주의료원장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사퇴를 하였습니다. 우리 도는 아무리 유능한 원장을 뽑아도 두 차례나 원장을 중도 사퇴시킨 강성노조를 상대로 더 이상은 경영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 진주의료원 폐업을 결정하였다 하여 우리 도가 공공보건의료를 포기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 도는 경영개선이 되지 않고 공공의료기관 역할 수행 실적도 미비한 진주의료원의 적자 보전보다는 그 예산으로 민간 의료기관이 공공보건사업을 시행하게 하여 도민의 공공보건의료를 더욱 더 강화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