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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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노조 특혜 조선일보 기사를 읽고 홍지사님 지지합니다.
- 조회 : 194
- 등록일 : 2013.04.12 11:25:25
- 작성자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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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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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료원 폐업한다는 홍지사님 의도를 오해했읍니다.
혹시 폐업후 재벌 병원이나 자본이 든든한 병원에 팔아 넘기려는거 아닌가....그런데 오늘 조선일보 기사의 단체협약 내용을 보니 허걱....
노조를 위한 노조를 위한 노조의 진주 의료원이더군요.
햐...부럽다. 저도 진주의료원노조원 되고 싶네요.
이렇게 노조를 위한 병원을 만들어 놓고 무슨 서민의 공공의 의료원이라고 떠들어 대는지...
뭐 어느 병원이나 직원 할인이 있으니 그거는 그렇다 쳐도 어떻게 정년퇴직자 자녀를 우선 채용합니까?
서민의 병원이면 서민을 공개채용 해야지요.
노조가 거품물고 달려드는 삼성도 이렇게 하지는 않아요.
홍지사님이 정확하게 보신겁니다. -의료원은 강.성.노.조의 놀이터-
홍지사님을 지지 합니다.
혹시 폐업후 재벌 병원이나 자본이 든든한 병원에 팔아 넘기려는거 아닌가....그런데 오늘 조선일보 기사의 단체협약 내용을 보니 허걱....
노조를 위한 노조를 위한 노조의 진주 의료원이더군요.
햐...부럽다. 저도 진주의료원노조원 되고 싶네요.
이렇게 노조를 위한 병원을 만들어 놓고 무슨 서민의 공공의 의료원이라고 떠들어 대는지...
뭐 어느 병원이나 직원 할인이 있으니 그거는 그렇다 쳐도 어떻게 정년퇴직자 자녀를 우선 채용합니까?
서민의 병원이면 서민을 공개채용 해야지요.
노조가 거품물고 달려드는 삼성도 이렇게 하지는 않아요.
홍지사님이 정확하게 보신겁니다. -의료원은 강.성.노.조의 놀이터-
홍지사님을 지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