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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회관건립 결사반대

조회 : 625
등록일 : 2010.07.06 00:00:00
작성자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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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남을 만드시는라 애쓰시는 김두관 도지사님~
늦게나마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도지사님!
다 아시다시피 우리 내동면민은 사이비종교(여호와의 증인)때문에
하루도 편하게 있질 못합니다.
도지사님의 신속한 결단과 해결을 촉구합니다.

7월3일 왕국회관신축건물앞에서 왕국회관결사반대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그날 우리는 제안했습니다. 공사를 중지하고 대화를 하자고.....
그러나 저들은 그렇게하자는 말만하고 또 공사를 강행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너희들은 씨부리라 우리는 법적인 하자없어니 공사한다"였습니다.
법적인문제! 진주시청에서 허가를 내줬어니 당연히 공사를 하겠지요.....
하지만 쓰레기매립장,화장장등 각종혐오시설이 법적인 하자가 있어서 건립되지 않습니까?

이런 혐오시설들도 최소한 주민동의와 협의가 있어야 마땅한데...
하물며 국가근간을 흔들고 가정을 파괴하는 이런 사이비종교(여호와의증인)가 들어오는데..법적인 문제없다며 허가를 내준 진주시청 ..참 야속합니다.
그분들 집앞에 이런 시설이 들어온다면 그렇게 했겠나 싶을 정도로 야속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한번만 생각해주십시요 도지사님....
국가의 장래 ...내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이끌어 갈겁니다.
이 아이들 ..국가의 장래인 아이들이...사이비종교에 빠져 국방의 의무를 저버린다면 누가 이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내동면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하시고 진취적인 김두관 도지사님!
이문제가 작은 민원이라 생각하지마시고 깊이생각하시어 국가근간을 흔드는 이런 사이비종교가 경남 아니 전국 어느 곳에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힘쓰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꼭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