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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마산에 약속한 사업이행을 촉구한다.
- 조회 : 319
- 등록일 : 2013.02.07 00:19:07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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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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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마산에 약속한 드림베이 6개사업이 표류되고있으며,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있습니다.
드림베이사업은, 과거 김태호 전 도지사시절에 혁신도시사업을 두고
진주시에는 혁신도시, 옛 마산시에는 준 혁신도시라는 '정책공약'을 내세웠으나,
안타깝게도 중앙정부의 불허방침에따라 경남도가 마산의 "준혁신도시"대안사업으로 드림베이 6개 사업을 마련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내용은,
1. 회성동행정복합타운
2. 창포임해국가산업단지
3. 난포조선산업단지
4. 마산자유무역지역고도화
5. 로봇랜드
6. 두척도시첨단산업단지.
입니다.
첫째 회성동행정복합타운은 경남도개발공사와 경남도의 미온적 행정타운으로 수년째 답보상태에있으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205.22012193251
어제의 기사에 따르면 홍준표 현지사께서 경남도부채상환을위해 이 사업에대한 재검토 및 백지화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마산시민으로써 굉장히 광분스럽습니다.
철저하게 마산시민을 모욕하는 처사일뿐만아니라, 우롱하는 행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둘째, 창포임해국가산업단지의경우,
옛 마산시는 환경문제와 재원마련을위해 창포임해국가산업단지를 육지부우선, 또 국가산업단지로써의 개발로 국토해양부로부터 타당성과 도시계획안이 통과되었고 마창진 3개시 통합이후,
경남발전연구원이 마창진통합이후, 통합창원시의 산업단지계획 타당성 재분석 용역결과
http://www.gndi.re.kr/report/learn_report/view.phptopMenu=01&leftMenu=05&page=2&number=1708&keyfield=&key=
를 통해, 분명히 타당성있음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백지화된것에대해
어떤 정치/행정적인 마산시민에대한 차별대우를 하고있는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셋째, 난포조선기자재산업단지의 경우,
옛 마산시 시장이 조선산업이 안정화되면 다시 재추진하겠다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 보류가아닌, 백지화된것은 어떤 이유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넷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고도화의경우 그 사업의 주체되었던 기업이 노키아코리아가 사실상의 인원감축과 구조조정을 하고있어 사업자체가 반쪽이 난상황입니다. 그런데 현재 경남도는 마산지역의 고용환경안정과 노키아코리아대신에 들어갈 기업유치를위해 어떤 "행정"을 펴고있는지 알수가없습니다.
다섯째, 로봇랜드 또한, 회성동복합행정타운과 마찬가지로 사업 재검토하신다고요?
로봇랜드는 도민,시민과의 약속아닙니까? 뒷간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른 행동을 하시니 매우 우습네요.
거기다가, 로봇랜드가 재검토되면 그로인해 마산로봇비즈니스벨트등 앞으로 먹거리산업유치에 어떤 행정적 역활을 하실것인지 매우 의문스럽구요. 로봇산업은 단순히 마산지역의 먹거리산업이아니라 앞으로 경남도가 발전하는 중장기적인 신성장동력산업인데, 앞으로 경남도가 이사업을 재검토했을경우 어떤 파장이 발생할것인지
경남도와 도지사께서 책임지실것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또한, 로봇비즈니스벨트는 대선공약입니다. 홍준표도지사께서 도지사취임한지 1개월남짓인데, 벌써부터 행정에 신뢰성에 의문이갑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21224.22012204637
6. 두척첨단산업단지
두척첨단산업단지는, 마산교도소 이전과함께 맞물려있습니다. 또 마산국제고등학교 특목고사업과 법조타운사업과도 함께 맞물려있지요?
두척산업단지는 송정마을일대에 개발하는 첨단복합산업단지입니다.
그런데 개발하겠다고한 2007년이후로 현재까지 함흥차사네요
진행성과에대한 답변부탁드립니다.
도청이전과 같이 허황된 공약이아니라,
진정성있는행정ㅡ도정을 펴시길바라며
지금 새누리당이 수십년간 마산에 약속한
공약부터 우선 이행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의 경남도 도정ᆞ행정에 신뢰할수없습니다
뒷간들어올때와 나올때 행동이 무척다르니
기가막힙니다 어이가없습니다
드림베이사업은, 과거 김태호 전 도지사시절에 혁신도시사업을 두고
진주시에는 혁신도시, 옛 마산시에는 준 혁신도시라는 '정책공약'을 내세웠으나,
안타깝게도 중앙정부의 불허방침에따라 경남도가 마산의 "준혁신도시"대안사업으로 드림베이 6개 사업을 마련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내용은,
1. 회성동행정복합타운
2. 창포임해국가산업단지
3. 난포조선산업단지
4. 마산자유무역지역고도화
5. 로봇랜드
6. 두척도시첨단산업단지.
입니다.
첫째 회성동행정복합타운은 경남도개발공사와 경남도의 미온적 행정타운으로 수년째 답보상태에있으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205.22012193251
어제의 기사에 따르면 홍준표 현지사께서 경남도부채상환을위해 이 사업에대한 재검토 및 백지화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마산시민으로써 굉장히 광분스럽습니다.
철저하게 마산시민을 모욕하는 처사일뿐만아니라, 우롱하는 행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둘째, 창포임해국가산업단지의경우,
옛 마산시는 환경문제와 재원마련을위해 창포임해국가산업단지를 육지부우선, 또 국가산업단지로써의 개발로 국토해양부로부터 타당성과 도시계획안이 통과되었고 마창진 3개시 통합이후,
경남발전연구원이 마창진통합이후, 통합창원시의 산업단지계획 타당성 재분석 용역결과
http://www.gndi.re.kr/report/learn_report/view.phptopMenu=01&leftMenu=05&page=2&number=1708&keyfield=&key=
를 통해, 분명히 타당성있음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백지화된것에대해
어떤 정치/행정적인 마산시민에대한 차별대우를 하고있는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셋째, 난포조선기자재산업단지의 경우,
옛 마산시 시장이 조선산업이 안정화되면 다시 재추진하겠다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 보류가아닌, 백지화된것은 어떤 이유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넷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고도화의경우 그 사업의 주체되었던 기업이 노키아코리아가 사실상의 인원감축과 구조조정을 하고있어 사업자체가 반쪽이 난상황입니다. 그런데 현재 경남도는 마산지역의 고용환경안정과 노키아코리아대신에 들어갈 기업유치를위해 어떤 "행정"을 펴고있는지 알수가없습니다.
다섯째, 로봇랜드 또한, 회성동복합행정타운과 마찬가지로 사업 재검토하신다고요?
로봇랜드는 도민,시민과의 약속아닙니까? 뒷간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른 행동을 하시니 매우 우습네요.
거기다가, 로봇랜드가 재검토되면 그로인해 마산로봇비즈니스벨트등 앞으로 먹거리산업유치에 어떤 행정적 역활을 하실것인지 매우 의문스럽구요. 로봇산업은 단순히 마산지역의 먹거리산업이아니라 앞으로 경남도가 발전하는 중장기적인 신성장동력산업인데, 앞으로 경남도가 이사업을 재검토했을경우 어떤 파장이 발생할것인지
경남도와 도지사께서 책임지실것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또한, 로봇비즈니스벨트는 대선공약입니다. 홍준표도지사께서 도지사취임한지 1개월남짓인데, 벌써부터 행정에 신뢰성에 의문이갑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21224.22012204637
6. 두척첨단산업단지
두척첨단산업단지는, 마산교도소 이전과함께 맞물려있습니다. 또 마산국제고등학교 특목고사업과 법조타운사업과도 함께 맞물려있지요?
두척산업단지는 송정마을일대에 개발하는 첨단복합산업단지입니다.
그런데 개발하겠다고한 2007년이후로 현재까지 함흥차사네요
진행성과에대한 답변부탁드립니다.
도청이전과 같이 허황된 공약이아니라,
진정성있는행정ㅡ도정을 펴시길바라며
지금 새누리당이 수십년간 마산에 약속한
공약부터 우선 이행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의 경남도 도정ᆞ행정에 신뢰할수없습니다
뒷간들어올때와 나올때 행동이 무척다르니
기가막힙니다 어이가없습니다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등록일 : 2013.02.15 14:35:39
- 담당자 : 정책기획관실
-
전화
-
이메일
-
만족도
○ 「당당한 경남시대」를 추구하는 우리 경남도의 도정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신데 대해 깊히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회성동행정복합타운 건설
- 우리 도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창원시,경남개발공사와 협의를 거쳐 창원시의 공공기관 유치 저조에 따른 토지이용 변경을 위하여국토부와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최근들어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는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성 저하와 부동산 경기침체, 경남개발공사의 높은 부채비율 등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아울러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가 추진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음을 알려드리면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도시계획과(055-211-4326)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 하도록 하겠으며,
○ 창포임해국가산업단지, 남포조선산업단지, 두척도시첨단산업단지
- 구)마산시에서 구상했던 본 사업들은 추진되는 과정에서 통합창원시 출범으로 재검토를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도에는 사업계획서가 접수되지 않아 이를 검토할 수 없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창원시 산업입지과(055-225-6723)로 문의하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마산자유무역지역고도화사업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투자의 유치, 무역의 진흥, 국제물류의 원활화, 지역개발 등을 촉진할 목적으로 1970년 중앙정부에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지역임. 그러나 1970년 조성되어 40년의 기관 경과로 산업기반시설, 입주공간 부족 등 발전한계 도달로 전반적인 재정비가 필요하여 지식경제부(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주관으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참여하여 <마산자유무역지역 구조고도화 사업>을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음. ※ 사업비 분담 국비 65%, 도비 17.5%, 시비 17.5%
-당초 재건축되는 표준공장 1개동 전체에 노키아TMC가 입주할 계획이었으나, 2012년 하반기 인원 감축 및 생산방식 변경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일부(5개층 중 3개층)만 사용하게 되어 노키아TMC는 당초 계획과 같이 ’13. 2월 입주를 추진하고 있으며, 5월말 공사완료 후 6월말까지는 공장 이전, 7월 초부터는 생산공장 가동 예정임. 잔여 면적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인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13. 1.24 입주공고
※ 신청 기간 : ’13. 2. 1(금) ~ 3. 14(목)
- 입주대상 업체는 기 입주 기업은 신청을 제한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나 수출 주목적기업에 한하여 3월말까지 최소 2개 업체 선정 계획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는 향후 입주기업 기술개발 자금 지원 및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13년 상반기 중 일본, 유럽 등에 “합동 해외투자 유치단” 파견 및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계획이며 또한 첨단·고부가가치 산업기지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신성장동력산업 관련 신규 외국인 투자기업체를 적극 유치할 계획으로 기존 입주기업 인센티브 다양화 방안도 적극 마련 중이며
경상남도에서는 창원시와 함께 노후 표준공장의 재건축사업이 완료되어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제2도약이 시도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으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2814)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 하도록 하겠으며,
○ 로봇랜드, 로봇비즈니스 벨트 사업 추진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기술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로봇테마파크와 연계를 통한 로봇 선도국가 실현을 위한 국책사업으로 민간사업자와 실시협약 체결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최근, 로봇랜드 조성사업 재검토 언론보도 내용은 경남도에서 재정감축을 위해 원론적 선언적 의미로 든 사례에 불과하며,우리 도는 로봇랜드 조성사업이 당초계획대로 정상적으로 추진한다는 데는 변함이 없으며, 아울러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의 도내 유치와 연계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균형발전과(055-211-2643)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정에 있어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성의껏 검토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회성동행정복합타운 건설
- 우리 도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창원시,경남개발공사와 협의를 거쳐 창원시의 공공기관 유치 저조에 따른 토지이용 변경을 위하여국토부와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최근들어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는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성 저하와 부동산 경기침체, 경남개발공사의 높은 부채비율 등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아울러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가 추진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음을 알려드리면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도시계획과(055-211-4326)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 하도록 하겠으며,
○ 창포임해국가산업단지, 남포조선산업단지, 두척도시첨단산업단지
- 구)마산시에서 구상했던 본 사업들은 추진되는 과정에서 통합창원시 출범으로 재검토를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도에는 사업계획서가 접수되지 않아 이를 검토할 수 없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창원시 산업입지과(055-225-6723)로 문의하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마산자유무역지역고도화사업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투자의 유치, 무역의 진흥, 국제물류의 원활화, 지역개발 등을 촉진할 목적으로 1970년 중앙정부에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지역임. 그러나 1970년 조성되어 40년의 기관 경과로 산업기반시설, 입주공간 부족 등 발전한계 도달로 전반적인 재정비가 필요하여 지식경제부(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주관으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참여하여 <마산자유무역지역 구조고도화 사업>을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음. ※ 사업비 분담 국비 65%, 도비 17.5%, 시비 17.5%
-당초 재건축되는 표준공장 1개동 전체에 노키아TMC가 입주할 계획이었으나, 2012년 하반기 인원 감축 및 생산방식 변경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일부(5개층 중 3개층)만 사용하게 되어 노키아TMC는 당초 계획과 같이 ’13. 2월 입주를 추진하고 있으며, 5월말 공사완료 후 6월말까지는 공장 이전, 7월 초부터는 생산공장 가동 예정임. 잔여 면적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인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13. 1.24 입주공고
※ 신청 기간 : ’13. 2. 1(금) ~ 3. 14(목)
- 입주대상 업체는 기 입주 기업은 신청을 제한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나 수출 주목적기업에 한하여 3월말까지 최소 2개 업체 선정 계획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는 향후 입주기업 기술개발 자금 지원 및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13년 상반기 중 일본, 유럽 등에 “합동 해외투자 유치단” 파견 및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계획이며 또한 첨단·고부가가치 산업기지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신성장동력산업 관련 신규 외국인 투자기업체를 적극 유치할 계획으로 기존 입주기업 인센티브 다양화 방안도 적극 마련 중이며
경상남도에서는 창원시와 함께 노후 표준공장의 재건축사업이 완료되어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제2도약이 시도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으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2814)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 하도록 하겠으며,
○ 로봇랜드, 로봇비즈니스 벨트 사업 추진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기술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로봇테마파크와 연계를 통한 로봇 선도국가 실현을 위한 국책사업으로 민간사업자와 실시협약 체결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최근, 로봇랜드 조성사업 재검토 언론보도 내용은 경남도에서 재정감축을 위해 원론적 선언적 의미로 든 사례에 불과하며,우리 도는 로봇랜드 조성사업이 당초계획대로 정상적으로 추진한다는 데는 변함이 없으며, 아울러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의 도내 유치와 연계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균형발전과(055-211-2643)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정에 있어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성의껏 검토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