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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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무동철강단지 승인을 반대합니다.

  • 조회 : 177
  • 등록일 : 2012.05.14 23:24:43
  • 작성자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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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는 창원시를 믿었습니다.

설사 철강협회가 몰래 일을 추진해도
창원시가 알려야 되지 않습니까?
도에서 저희들의 입장을 생각해 주신일에 감사 드립니다.

창원시와 철강협회는 법에 맞게 했다고 하지만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을 무시하고
또 몰래 일을 진행했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민들의 분노를 사게 하여 국가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에서는 친환경에코타운이 아파트만 에코타운이라고 하여
시민 아니 도민의 분노를 돋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 전체에서 환경분담 이야기가 나오는 현실인데
시의 행정이 의심스럽습니다.

파헤친 도로를 또 파헤치는 것 같은 행정을
특히 환경과 주변 주민의 삶의 질에 관한 일을
너무 소홀히 진행하는 창원시의 행정을 보면서
너무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 시민이 바로 도민 입니다.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지금은 일보다도 무동의 기후를 살펴 보았습니다.
4월부터 11월 까지는 바람이
철강협회 예정부지에서 아파트로 불어온다 합니다.
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환경은 국경도 하늘과 땅 그리고 지하도 없습니다.
아파트만 에코한다고 에코가 되지 않습니다.

창원시와 철강협회는 유통업체가 들어온다고 하였습니다.
48개업체의 한국표준분류번호를 보니
거의 (25113) 금속 조립구조 제조 였습니다.
만약 이것이 유통이라면 우리나라 모든 공장이 유통일 것입니다.
납품만 하면 유통이라 하는 논리 같습니다.

창원시에서는 저희의 바램을 저버린듯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저희의 삶의 질을 높여 주십시요.
그러면 마음놓고 열심히 일할수 있습니다.
서민들의 기를 살려 주십시요.
장군이 군사의 기를 꺽어놓고 전쟁에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항상 시끄러운 기계를 만드는 일을합니다.
집에서 만큼은 조용히 쉬려고 에코타운을 택했습니다.
공무집행방해라고 들어 봤는데
열심히 일못하게 방해법은 없는것입니까? 하소연 합니다.

도지사님 힘 닺는데까지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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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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