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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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소리만 읊조리는 앵무새들, 도지사가 감독 하세요!
- 조회 : 304
- 등록일 : 2012.02.22 11:34:55
- 작성자 : 강**
-
접수번호
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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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
처리사항
접수
김 두관 도지사 귀하!
도민의 혈세로 자신의 처를 출,퇴근이나 시켰던 공직의식이 결여된 전직과는
질적 의식적으로 격이 다르다는 믿음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향리에서 이장을 하실때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행정과 민심을
살피시기를 소망 합니다
김태호 유류비건으로 수차 질의를 하였으나
도청의 실무자들이 너무나 틀에 박힌 상투적인 답변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앵무새 처럼 반복 하고 있습니다
도지사 수하에 있는 구태의연 하고 의식 없는 공무원들을
그대로 방치 하시겠습니까?
직접 살피고 감독 하여 주십시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했다고 우기는 아래의 내용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반복해 올렸고 서면으로 보내는 답변도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경남도에 대한 귀하의 많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담당부서에 내용을 파악한 결과, 우리 도의 감사관실, 회계과, 세정과에서 이미 여러 차례 전화 또는 서면으로 귀하에게 회신을 해 드린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부서의 의견에 따라 귀하께서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게재하신 문의에 대하여는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 1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재차 답변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아래 질문에 대한 납득 할수 있는 답변을 전혀 들은바 없습니다
감사과 주무관과 40분 동안 통화를 했는데도
자신들이 문서로 답변 했다는 내용을 확신을 가지고 주장 하지도 못하고
답변을 회피 하며 회신문에 있는 그대로라는 말만 반복 하는데
회신문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라!"가 내용의 전부 입니다
도지사의 직접 답변을 재재차 요구 합니다.
1.김태호가 유용한 유류비가 숨은 세원 버려진 세원인지 아닌지 여부
2.김태호가 유류비 환급을 자발적으로 이행 한 것인지 여부
3.한 시민이 "이행 하게 한" 것과 김태호가 "이행 한"의 차이
4.김태호의 행위가 횡령인지 아닌지 여부
(감사과에서는 횡령이 아니다 자발적으로 환급 했다는 반증은
전혀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횡령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환급했다고 주장)
5. 김태호의 경우 처럼 공금이나 공물을 유용하다 발각되어 반납하는것이
자발적인 것인지, 반납만 하면 횡령이 성립 안되는것인지?
이 질문에 답변을 못하고 "자발적으로 반납 했으니 횡령 아니다"라는
형법의 근간을 흔들어 버리는 궤변을 반복 하고 있습니다
도청 감사과의 횡령에 대한 기준이 이렇다면
도청 직원들은 공금을 유용하다 적발되면 반납만 하면 아무런 처벌이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감사과의 감찰 기능은 완전히 마비 되는 것 입니다
(김태호 유류비 관련글 도청 자유게시판 29697,29696,29694,29646,29624,29602,29598,295850)
도민의 혈세로 자신의 처를 출,퇴근이나 시켰던 공직의식이 결여된 전직과는
질적 의식적으로 격이 다르다는 믿음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향리에서 이장을 하실때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행정과 민심을
살피시기를 소망 합니다
김태호 유류비건으로 수차 질의를 하였으나
도청의 실무자들이 너무나 틀에 박힌 상투적인 답변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앵무새 처럼 반복 하고 있습니다
도지사 수하에 있는 구태의연 하고 의식 없는 공무원들을
그대로 방치 하시겠습니까?
직접 살피고 감독 하여 주십시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했다고 우기는 아래의 내용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반복해 올렸고 서면으로 보내는 답변도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경남도에 대한 귀하의 많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담당부서에 내용을 파악한 결과, 우리 도의 감사관실, 회계과, 세정과에서 이미 여러 차례 전화 또는 서면으로 귀하에게 회신을 해 드린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부서의 의견에 따라 귀하께서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게재하신 문의에 대하여는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 1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재차 답변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아래 질문에 대한 납득 할수 있는 답변을 전혀 들은바 없습니다
감사과 주무관과 40분 동안 통화를 했는데도
자신들이 문서로 답변 했다는 내용을 확신을 가지고 주장 하지도 못하고
답변을 회피 하며 회신문에 있는 그대로라는 말만 반복 하는데
회신문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라!"가 내용의 전부 입니다
도지사의 직접 답변을 재재차 요구 합니다.
1.김태호가 유용한 유류비가 숨은 세원 버려진 세원인지 아닌지 여부
2.김태호가 유류비 환급을 자발적으로 이행 한 것인지 여부
3.한 시민이 "이행 하게 한" 것과 김태호가 "이행 한"의 차이
4.김태호의 행위가 횡령인지 아닌지 여부
(감사과에서는 횡령이 아니다 자발적으로 환급 했다는 반증은
전혀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횡령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환급했다고 주장)
5. 김태호의 경우 처럼 공금이나 공물을 유용하다 발각되어 반납하는것이
자발적인 것인지, 반납만 하면 횡령이 성립 안되는것인지?
이 질문에 답변을 못하고 "자발적으로 반납 했으니 횡령 아니다"라는
형법의 근간을 흔들어 버리는 궤변을 반복 하고 있습니다
도청 감사과의 횡령에 대한 기준이 이렇다면
도청 직원들은 공금을 유용하다 적발되면 반납만 하면 아무런 처벌이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감사과의 감찰 기능은 완전히 마비 되는 것 입니다
(김태호 유류비 관련글 도청 자유게시판 29697,29696,29694,29646,29624,29602,29598,295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