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욕설, 비방, 상업적 성격의 민원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도지사에게 바란다 접수 후 [답변완료]가 되면 수정/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도지사! 이의 있습니다!
- 조회 : 295
- 등록일 : 2012.02.15 10:46:31
- 작성자 : 강**
-
접수번호
3891
-
공개여부
공개
-
처리사항
답변완료
노태우와 야합 하던 3당 합당의 현장에서
쉽고 편한 기득권의 길을 포기하고 김영삼을 상대로
"이의 있습니다!"를 외치던 노 무현이 생각 납니다.
바로 그 노 무현에 의해 발탁 되고 정치적으로 성장한
김 두관이 수장으로 있는 도청에서
한 시민의 이유 있는 "이의 있습니다!"가
묵살 되고 무시당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공분을 느낍니다.
도지사가 이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 입니다
직접 읽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실무자가 임의로 판단 해서
구두로 몇마디 한것을 알아서 해 라고 하지 않고서야
첫번째 글에 대하여 답변을 안하면서 이미 했다고 거짓말을 한
내용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앵무새처럼 반복 해서
답변이라고 올려 놓을 수는 없을 것 입니다.
질문에 답변을 못하거나 안하고 있는 실무자들에
대한 민원을 도지사가 직접 살피고 해결 해 달라는
취지의 글을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올렸으나
도지사가 아닌 민원의 대상인 실무자들이 답변은 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한 시민의 문제 제기의 목적이 100분의 5라는 보상금 몇푼이 아니듯이
5,000,000원의 세수를 공적인것과 사적인 것이 섞여 있어 구분도 힘들고
환수도 어렵다는 담당 공무원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한심한 답변을 하며
1년 넘게 방치 했던 도청 실무자들이 자신의 개인 돈으로 지급 하는 것도 아닌
100분의 5에 해당 하는 포상금이 아까워서 지급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김태호 유류비 환급의 자발성 입니다
김 태호가 국민과의 약속을 자발적으로 이행 한 것이기 때문에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세정과 회계과 감사과 담당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숨겨진 세원,버려진 세원이 아니기 때문에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데
그렇다면 이미 김태호 재직시 김태호가 관용차로 자신의 처를
출,퇴근 시키고 있다는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도청 내에서
인지되고 있었다는 것인지?
그렇다면 이것이야 말로 "공적,사적이 섞여 있어 공사 구분도 힘들고
환수가 어렵다"고 말한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유기 입니다.
실무자들의 답변에 만족 하지 못하고 이의가 있어
민원 그 자체와 함께 그 민원을 다루는 부서 실무자들에 대한 민원 까지
포함 된 민원을 도지사에게 직접 제기 하며
도지사의 답변을 재차 요구 합니다.
1.김태호가 유용한 유류비가 숨은 세원 버려진 세원인지 아닌지 여부
2.김태호가 유류비 환급을 자발적으로 이행 한 것인지 여부
3.한 시민이 "이행 하게 한" 것과 김태호가 "이행 한"의 차이
4.김태호의 행위가 횡령인지 아닌지 여부
(감사과에서는 횡령이 아니다 자발적으로 환급 했다는 반증은
전혀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횡령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환급했다고 주장)
(김태호 유류비 관련글 도청 자유게시판 29697,29696,29694,29646,29624,29602,29598,295850)
쉽고 편한 기득권의 길을 포기하고 김영삼을 상대로
"이의 있습니다!"를 외치던 노 무현이 생각 납니다.
바로 그 노 무현에 의해 발탁 되고 정치적으로 성장한
김 두관이 수장으로 있는 도청에서
한 시민의 이유 있는 "이의 있습니다!"가
묵살 되고 무시당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공분을 느낍니다.
도지사가 이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 입니다
직접 읽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실무자가 임의로 판단 해서
구두로 몇마디 한것을 알아서 해 라고 하지 않고서야
첫번째 글에 대하여 답변을 안하면서 이미 했다고 거짓말을 한
내용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앵무새처럼 반복 해서
답변이라고 올려 놓을 수는 없을 것 입니다.
질문에 답변을 못하거나 안하고 있는 실무자들에
대한 민원을 도지사가 직접 살피고 해결 해 달라는
취지의 글을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올렸으나
도지사가 아닌 민원의 대상인 실무자들이 답변은 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한 시민의 문제 제기의 목적이 100분의 5라는 보상금 몇푼이 아니듯이
5,000,000원의 세수를 공적인것과 사적인 것이 섞여 있어 구분도 힘들고
환수도 어렵다는 담당 공무원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한심한 답변을 하며
1년 넘게 방치 했던 도청 실무자들이 자신의 개인 돈으로 지급 하는 것도 아닌
100분의 5에 해당 하는 포상금이 아까워서 지급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김태호 유류비 환급의 자발성 입니다
김 태호가 국민과의 약속을 자발적으로 이행 한 것이기 때문에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세정과 회계과 감사과 담당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숨겨진 세원,버려진 세원이 아니기 때문에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데
그렇다면 이미 김태호 재직시 김태호가 관용차로 자신의 처를
출,퇴근 시키고 있다는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도청 내에서
인지되고 있었다는 것인지?
그렇다면 이것이야 말로 "공적,사적이 섞여 있어 공사 구분도 힘들고
환수가 어렵다"고 말한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유기 입니다.
실무자들의 답변에 만족 하지 못하고 이의가 있어
민원 그 자체와 함께 그 민원을 다루는 부서 실무자들에 대한 민원 까지
포함 된 민원을 도지사에게 직접 제기 하며
도지사의 답변을 재차 요구 합니다.
1.김태호가 유용한 유류비가 숨은 세원 버려진 세원인지 아닌지 여부
2.김태호가 유류비 환급을 자발적으로 이행 한 것인지 여부
3.한 시민이 "이행 하게 한" 것과 김태호가 "이행 한"의 차이
4.김태호의 행위가 횡령인지 아닌지 여부
(감사과에서는 횡령이 아니다 자발적으로 환급 했다는 반증은
전혀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횡령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환급했다고 주장)
(김태호 유류비 관련글 도청 자유게시판 29697,29696,29694,29646,29624,29602,29598,295850)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2.02.22 11:15:23
- 담당자 : 세정과
-
전화
-
이메일
-
만족도
안녕하십니까?
우리 경남도에 대한 귀하의 많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담당부서에 내용을 파악한 결과, 우리 도의 감사관실, 회계과, 세정과에서 이미 여러 차례 전화 또는 서면으로 귀하에게 회신을 해 드린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부서의 의견에 따라 귀하께서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게재하신 문의에 대하여는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 1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재차 답변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우리 경남도에 대한 귀하의 많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담당부서에 내용을 파악한 결과, 우리 도의 감사관실, 회계과, 세정과에서 이미 여러 차례 전화 또는 서면으로 귀하에게 회신을 해 드린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부서의 의견에 따라 귀하께서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게재하신 문의에 대하여는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 1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재차 답변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