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욕설, 비방, 상업적 성격의 민원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도지사에게 바란다 접수 후 [답변완료]가 되면 수정/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보수와 진보에 대하여 그리고 유치원에 대하여
- 조회 : 241
- 등록일 : 2012.02.04 12:06:21
- 작성자 : 박**
-
접수번호
3857
-
공개여부
공개
우리나라의 정책이 하루가 다르게 날리는 정책을 남발하다 보니
참으로 게탄스러워 몇마디 적습니다
한 예로 교육정책을 보더라도 백년지 대계가 아닌 날림정치의
쓰레기 소신으로
나라의 기둥이 되어야 될 인제들이 좋치못한 인권위주의 교육을
남발하여 길거리에 마주치는 밤거리를 배회하는 아이들의 입에는
담배가 기본이고 욕은 안주가 되어 성인들이 이야기하면 니나 잘하세요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몇년전 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어린이 놀이트,유아들이 노는 장소까지 접수하여
중학생,고등학생들이
입에는 담배를 물고는 욕은 정상인이 듣기에 민망한 말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우리들이 잘못하여 그러한 좋치못한 소산이 지금현실이
되어 있습니다.부자집 아파트 동네는 경비 아저씨와 경찰들이 자주 순찰을 돌아 그러한 민망한
일이 적을지 모르나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더이상 보기에 한심한
작태를 정치 교육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입에 담배무는 것이 자유며 욕이 산소라 말할수 있을지 다시한번 정치
교육정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몇년뒤 어린이 놀이터에서 노는 유아가 중학생들이 하는짓을 보고
초등학교에도 들어가기 전에 담배 피우고,육하는 저질교육의 정ㅈ책의 소신으로
우리 모두가 고통당하는 현실에 직면하였다고 단언합니다
진보도 중요하지만 보수란 단체도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시민의 이러한 발언을 계기로 밥줄을 끊는 그러한 나라가 정치 후진국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라 생각되어 몇자 적고있습니다
시정에 수고가 많으시지만 이 현실을 왜면하지 마시고 보다 높고 보다 큰 밝은 미래가
될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고대합니다
저는 보수와 진보를 믹서한 중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우리 학생들이 선생님들도 무작위로 구타하는 관행도 있지만
그러나 보수와 진보의 중간에서 조율하여
소가 날뛰면 고삐를 매야 하듯이 진보는 고삐풀린 소라 생각 되고
보수는 소를 때려잡는 몽둥이의 법만을 강조하는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발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둘을 합쳐서 소가 날뛰면 고삐를 매고 코를 뀌어 말잘 듣는 우리 동네 소가
밭을 갈둣이 고삐와 채찍,휴식(자유로움)도 필요하다 생각되어 한 시민으로써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도정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유치원 씨씨티브관계도 수십만 아니 수백,수천만의 대한민국국민의
학부모의 고통을 생각하시어 인권위에 사랑이(학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있음을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있음을,,,
선생을 위하여 인권만 찻다가는 그러한 조례도 만들수 없는것이 지금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선생님도 자기의 아이가 있을 것이요 한아이의 부모가 되어 그러한 근심과 걱정을
할수박에 없는 것이 자신들도 장차 그러한 길을 갈것 인되(손자 손녀들을 걱정하게 될 것인되)
정확하게 보살피고
돌본 다면 그 인권이라는 것은 묻어둘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귀여운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의 사랑으로 묻어둘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권도 찻을 때 찻자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라는 멋진 선조들의 말ㅆ씀을 되세기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게탄스러워 몇마디 적습니다
한 예로 교육정책을 보더라도 백년지 대계가 아닌 날림정치의
쓰레기 소신으로
나라의 기둥이 되어야 될 인제들이 좋치못한 인권위주의 교육을
남발하여 길거리에 마주치는 밤거리를 배회하는 아이들의 입에는
담배가 기본이고 욕은 안주가 되어 성인들이 이야기하면 니나 잘하세요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몇년전 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어린이 놀이트,유아들이 노는 장소까지 접수하여
중학생,고등학생들이
입에는 담배를 물고는 욕은 정상인이 듣기에 민망한 말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우리들이 잘못하여 그러한 좋치못한 소산이 지금현실이
되어 있습니다.부자집 아파트 동네는 경비 아저씨와 경찰들이 자주 순찰을 돌아 그러한 민망한
일이 적을지 모르나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더이상 보기에 한심한
작태를 정치 교육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입에 담배무는 것이 자유며 욕이 산소라 말할수 있을지 다시한번 정치
교육정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몇년뒤 어린이 놀이터에서 노는 유아가 중학생들이 하는짓을 보고
초등학교에도 들어가기 전에 담배 피우고,육하는 저질교육의 정ㅈ책의 소신으로
우리 모두가 고통당하는 현실에 직면하였다고 단언합니다
진보도 중요하지만 보수란 단체도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시민의 이러한 발언을 계기로 밥줄을 끊는 그러한 나라가 정치 후진국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라 생각되어 몇자 적고있습니다
시정에 수고가 많으시지만 이 현실을 왜면하지 마시고 보다 높고 보다 큰 밝은 미래가
될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고대합니다
저는 보수와 진보를 믹서한 중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우리 학생들이 선생님들도 무작위로 구타하는 관행도 있지만
그러나 보수와 진보의 중간에서 조율하여
소가 날뛰면 고삐를 매야 하듯이 진보는 고삐풀린 소라 생각 되고
보수는 소를 때려잡는 몽둥이의 법만을 강조하는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발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둘을 합쳐서 소가 날뛰면 고삐를 매고 코를 뀌어 말잘 듣는 우리 동네 소가
밭을 갈둣이 고삐와 채찍,휴식(자유로움)도 필요하다 생각되어 한 시민으로써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도정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유치원 씨씨티브관계도 수십만 아니 수백,수천만의 대한민국국민의
학부모의 고통을 생각하시어 인권위에 사랑이(학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있음을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있음을,,,
선생을 위하여 인권만 찻다가는 그러한 조례도 만들수 없는것이 지금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선생님도 자기의 아이가 있을 것이요 한아이의 부모가 되어 그러한 근심과 걱정을
할수박에 없는 것이 자신들도 장차 그러한 길을 갈것 인되(손자 손녀들을 걱정하게 될 것인되)
정확하게 보살피고
돌본 다면 그 인권이라는 것은 묻어둘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귀여운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의 사랑으로 묻어둘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권도 찻을 때 찻자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라는 멋진 선조들의 말ㅆ씀을 되세기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