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청계곡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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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청 계곡

유안청 계곡
유안청 계곡

유안청은 위천면 상천리 금원산(1,353m)에 있는 뻬어난 골짜기이다.

금원산 산문이 되는 선녀담에서 유안청 폭포를 지나 무명폭포까지 약 2.5km에 수많은 소·폭·담들이 주위 단풍나무 숲과 어울려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 한다.

유안이란 청그록과 같은 말로 유생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푸른 도포를 입은 사람이 청금이며 주자의 백록동규에서 이 말을 쓴 후로 우리 나라에 전파되어 사림, 사족, 유림이란 뜻으로 유안, 청금안, 향안들로 사용했는데 본래는 시경에서 따 온 말이다.

다른 고장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선비들의 유안청이 있었다는 것은 명소 이상의 자긍심을 안고 있는 계곡이다.

1950년대 덕유산에 집결한 남부군 5백 여명이 지리산으로 가는 길에 이 계곡에 모여 목욕하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유안청 계곡은 1993년 경상남도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하면서 계곡을 따라 평상과 야영장을 만들고, 송정 곁에 산막들을 지어 유안청을 찾는 사람들이 사계절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유안청 계곡을 따라 도로를 개설한 산림도는 금원산 정상 바로 밑을 지나 시영골을 넘어 수망령으로 이어져 안의 장수사 계곡과 이어지고 있다.

유안청 폭포

유안청 폭포
유안청 폭포

유안청 폭포는 모습이 가히 장관이라 하겠다. '이곳이 바로 무릉이구나!'를 연발할 수 있는 곳이다. 여름철에도 발을 담그고 오래있을 수 없을 정도로 물이 차고 깨끗하다.

유안청폭포의 본디 이름은 가섭도폭이었다. 옛날 금원산에 자리한 가섭사에서 비롯된 것을 조선시대에 들어 유생들이 지방 향시를 목표로 공부하였던 공부방 격인 유안청이 자리해 유안청 계곡으로 부르게 되었다.

유안청 폭포는 3층 폭을 이루는 길이 190m되는 와폭과 직폭이 있다. 또 이 통만 하다는 뜻으로 용폭 또는 자운폭포라 부르기도 한다.

  • 담당부서 : 산림환경연구원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 연락처 : 055-254-3971

최종수정일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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