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초석 남부내륙고속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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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홍보영상입니다.
자막
경남도민의 50년 숙원사업인 남부내륙고속철도! 드디어 꿈이 실현 됩니다. 8만 개 일자리 창출! 10조원 생산 유발 효과! 시속 300km, 빠른 속도만큼 경남의 발전도 빨라집니다.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뜨거운 엔진!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열어갈 완전히 새로운 경남! 경남도민 곁에서 힘차게 출발합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란> 거제와 창원에서 출발해 김천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남부내륙고속철도는 남해안과 수도권을 2시간대로 이어줄 교통 혁신 노선입니다. <추진 과정, 현황> 1965년, 김천과 삼천포를 잇고, 산업과 물류를 잇고자 했던 ‘김삼선’ 청사진. 여기에 경남 경제를 이끌었던 제조업과 조선업 경기가 침체되며 새로운 길을 향한 염원은 점점 더 커져 갔습니다. 그리고 2019년 1월!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되어 350만 경남도민의 염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길을 만들다” - 효과> 남부내륙고속철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을 이뤄낼 경제 혁신 동력입니다. 일자리 8만 개 창출, 생산 유발 효과 10조 원, 외래 관광객 천만 명, 산업, 교통, 관광에 이르기까지 경남이 대한민국의 경제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입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출발점, 거제?통영은 꺼졌던 밤바다에 불을 밝히며 관광,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진주?사천은 세계적 수준의 항공우주산업도시로… 창원권역은 여객, 물류 산업의 요충지로… 지리산권역은 건강한 웃음소리가 넘치는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 고성?남해?하동은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한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지로…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한 경남발전 그랜드비전으로 경남 모든 지역이 새로운 동력을 얻어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려갈 것입니다. 2022년 착공, 앞으로 2028년이면 남부내륙고속철도가 가져올 변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산업)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고용우수지역’으로 가는, 가장 혁신적인 길! (교통?물류) 물류 혁신과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가장 빠른 길! (관광) 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갈, 가장 아름다운 길! 남부내륙고속철도는 남과 북을 넘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향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첫 관문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동맥! 지역경제 발전과 국가균형 발전의 초석인 남부내륙고속철도! 내일로 가는 100년, 그 시작에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