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도정뉴스


도정뉴스

경남, 함지네 1호 사업 ‘니캉 내캉 남강 청소 했어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 대학생들 깨끗한 남강 만들기에 동참

고사리손 꼬맹이들 작은 힘 보태며 함지네와 미래세대 잇는 가교 역할

작성2019년 10월 21일 조회11

경상남도가 10월 20일 함지네 회원 및 경상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깨끗한 남강을 만들기 위한 남강변을 청소했다.

 

함지네 회원 및 경상대학교 학생


함지네 회원 및 경상대학교 학생


9월 19일 함지네 전체 토론회와 10월 15일 후속 토론회(함지네 1.5)에서 경상대학교 환경동아리 「그린저니」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상대 학생, 경남도 및 진주시가 참여하여 남강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경상대학교 그린저니 이우진(회장) 학생은 “학생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참석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이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더욱 고민해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니캉 내캉 남강 청소 현장


니캉 내캉 남강 청소 현장 


이번 행사는 젊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활기찬 모습을 보였고, 특히 아빠를 따라온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참여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으며 함지네와 미래세대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김명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회가치실 팀장은 “대학생, 지역주민, 꼬맹이들까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면서 공공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남강 청소는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하대동으로 이어지는 강변 주위에서 진행되었는데 지난 몇 차례의 태풍으로 남강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남강 뚝방에 많은 쓰레기와 폐기물이 쌓여 있어 남강의 경관을 크게 해치는 상황이었다.

 

김경원 경상남도 서부정책과장은 “오늘 행사는 작은 활동이지만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 구체화된 사업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함지네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융화프로그램, 사업 등을 발굴해 시민과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다. 오늘 이 행사가 사업 추진 과정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며, ‘함지네’가 그 발걸음이 헛되지 않게 노력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함지네(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는 지난 9월 19일 1차 토론회를 통해 남강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어진 10월 15일 1.5 후속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구체화 시킬 방안을 논의하였다. 11월 중순경 2차 토론회에서는 구체화된 사업방안을 이전공공기관에 제안할 예정이다.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경남, 함지네 1호 사업 ‘니캉 내캉 남강 청소 했어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남, 함지네 1호 사업 ‘니캉 내캉 남강 청소 했어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TOP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