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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전환 속도 높여

11.21.~22. 자동차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차 전환 기술세미나 및 성과 교류회 개최

경남도, 내년 경남 자동차부품산업 중장기 육성 로드맵 수립 추진

작성2019년 11월 22일 조회19

경남도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거제 리베라호텔에서 2019년 경상남도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성과 보고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미래차 전환 기술세미나 및 성과 교류회 개최
미래차 전환 기술세미나 및 성과 교류회 개최
 

 

이날 행사는 2019년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기업지원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행사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창원시 관계자와 (재)경남테크노파크, 인제대학교, 경상대학교,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인 등 110여명이 참석하였다,

 

1부 세미나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TP)가 주관하는 기업지원 및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설명회로 시작되었다.

 

에스케이(SK)(주) 김상연 수석은 ‘5세대이동통신(5G) 기반 스마트공장 트렌드 변화예측’이라는 주제로 5세대이동통신(5G)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향후 제조업종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은 원가 절감과 이익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홍찬 상무가 ‘국내외 미래자동차산업 동향 및 수소산업 진출 전략’을 발표하며, 경남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한 수소산업 허브로서 수소산업을 중점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부 행사는 수혜기업의 기술개발 과정과 성공 사례 등 성과를 공유하고, 당면한 문제를 토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여 신규 아이템 발굴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도에서 시행한 사업은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 전환, 공용 섀시부품 개발, 전기차 전장부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행한 기업지원 사업 등으로 78개사에서 860억원의 직․간접 매출과 36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하여 내년에는 해당 사업을 확대하여 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주요 사례로 ○○기업은 미래자동차 시트부품 및 가공법 개발지원을 통해 냉간 복합 파인블랭킹 성형기술 분야에서 특출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56억원의 매출과 5명의 고용, 2건의 특허출원 하였다.

 

그리고 △△기업은 미래자동차 플랫폼 요구 특성을 가진 전방 범퍼 기술개발 지원 받아 34억원의 매출과 5명을 고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관계자는 “미래자동차 산업으로 업종 전환에 대하여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행사에 참석하여 수소․전기차 산업 시장 개척 방법과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어 특별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스마트공장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자동차산업이 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 시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동화․지능화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내 부품기업의 미래차 부품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남도에서는 자동차부품산업 중장기 육성 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하여 미래 산업에 대비한 체계적인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도록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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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전환 속도 높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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