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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프트웨어 혁신네트워크 구축에 박차

경남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2.0사업, 전남지역과 광역 연계 기술교류회 개최

글로벌 정보통신(IT)시장 개척단, 대만과 말레이시아 수출계약 성과

작성2019년 11월 22일 조회29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사천시 아르떼리조트에서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2.0 광역 연계 기술교류회’를 가졌다.

* 소프트웨어(SW)융합클러스터2.0 사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경남의 주력산업인 기계 산업과 소프트웨어의 융합을 통한 신(新)사업·신(新)시장 발굴 및 일자리 창출 등이 목적이며, 5년간 총사업비 201억원(국비 94, 도비 50, 창원시비 50, 민간 7) 투입 예정

 

이날 행사는 경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경남 및 전남지역의 대중소 기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2.0 광역 연계 기술교류회g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2.0 광역 연계 기술교류회

 

도에서는 경남․전남 지역의 소프트웨어(SW)융합클러스터 생태계 활성화와 확산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기업의 기술세미나와 지역 대․중견기업인 두산, 에스티엑스(STX)엔진, 에스티엑스(STX)조선해양과 지역 정보통신기술(ICT)기업이 상생하기 위한 기업 홍보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기업에게 유용한 소프트웨어융합계획 설계(디자인씽킹) 지원교육,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 절차안내, 지역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전략 소개 등 3개의 기술세미나와 수요기업과 지역정보통신기술기업이 정보를 공유하며 협업․상생할 수 있는 정보 세미나 등이다.

 

참가한 정보통신기술기업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기업은 수도권에서 집중되어 있고, 지역수요처인 대․중견기업마저 지역 강정보통신기술기업을 몰라 수도권 업체와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번 행사처럼 경남과 전남기업의 광역 기술 교류 뿐만 아니라 수요처와의 정보교류 및 기업 홍보까지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2.0사업은 국내 기술 및 비즈니스 정보교류 뿐 만 아니라, 국제시장 소프트웨어융합산업 마케팅 및 맞춤형 수출지원으로도 그 성과를 냈다.

 

지난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5박 7일간) 10개 지역(경남, 부산, 울산, 경북, 전북, 전남, 광주, 대전, 충남, 인천) 27개 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정보통신(IT)시장개척단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개국을 다녀왔다.

 

글로벌 정보통신(IT)시장개척단은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융합 제품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였고, 이번에는 (재)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전국 소프트웨어융합기업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하여 1:1 비즈니스 바이어 상담, 현지 정보통신(IT)시장 파악을 위한 세미나, 현지 시장조사 등이 추진되었다.

 

참가한 경남 기업인 애니토이, 한국전자기술, 더컴퍼니, 위미르는 1:1 비즈니스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계약 상담액 668만 달러(한화 약 80억원) 및 계약 협약(MOU), 수출계약(MOA) 120만 달러(한화 약 14.4억원) 성사 등으로 타 지역보다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애니토이는 현재 수행중인 소프트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지원 과제인 공정자동화용 표준프로 토콜(OPC)를 이용한 15톤 스마트 분말성형 서보 프레스 통합관리시스템을 대만의 기업과는 70만 달러, 말레이시아 기업과는 50만 달러 등 120만 달러(약 14억원)의 수출 계약을 했다.

 

이 시스템은 독일, 일본 제품 가격에 비해 50%이상 저렴하고, 기존 기계식 성형프레스보다 정밀제어가 가능하여 기술 또한 한 단계 높은 실시간 통합 관리 기능을 가진다.

 

또한, 한국전자기술은 말레이시아 2개사와 고성능 휴대용 보조배터리, 휴대용 살균기 등의 융합제품에 대해 약 100억원 가량의 수출 상담을 하였고, 내년 초에는 약 1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현재 1차년도에 추진중인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의 기계설비 산업과 접목한 소프트웨어융합 기술 제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며, “광역연계 기술 교류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기술개발 환경조성과 세계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혁신네트워크 글로벌화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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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프트웨어 혁신네트워크 구축에 박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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