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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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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

[2020년 4월 8일 10시 30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20.4.8. 10시 30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

 

4월 8일(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경남도 대변인 김명섭입니다.

 

어제(7일) 17시 대비,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추가된 경남 113번 확진자는 거제에 거주하는

90년생 남성으로 뉴질랜드 국적 외국인입니다.

 

 

3월에 남미와 미국을 방문하였고,

3월 28일 입국하여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최초증상은 4월 5일이며, 오늘 09시 5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창원병원으로 이송예정입니다.

 

접촉자는 한국인 배우자와 장모 2명이며,

검사결과는 음성입니다.

 

경남 112번 확진자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어제 17시 서면 브리핑과 추가 브리핑을 통해 알려드렸듯이

경남 112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54년생 남성입니다.

 

112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경남 100번 확진자와 지인이라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인 경남 100번 확진자는 지난 3월 27일 오후

경남 112번 확진자의 합천 자택을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경남 112번 확진자의 최초 증상일은 4월 4일이며,

4월 6일 합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증상 발현일의 이틀 전인 4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는

합천에 소재한 본인의 자택과

인근에 위치한 어머니 자택을 오갔다고 진술하였습니다.

 

현재까지 경남 1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된 사람은

어머니 1명이며, 검사 결과는 음성입니다.

 

우리 도는 현재 경남 100번과 112번 확진자에 대한

GPS 위치정보 파악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하거나

당사자 진술이 불확실한 경우 등을 중심으로

필요한 경우에 경찰에 GPS 위치정보를 요청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도는 모든 신규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시작과 동시에 GPS 위치정보를 경찰에 요청하겠습니다.

 

다만, GPS 위치정보를 최종 제공 받기까지는

통상적으로 2~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에 따라 우선 당사자 진술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후

확보한 GPS 위치 정보를

당사자가 진술한 동선과 면밀히 대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주 윙스타워 관련 추가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를 윙스타워로 분류한 확진자는

경남 112번 확진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9명입니다.

(93, 97, 98, 99, 100, 103, 104, 107, 112번)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93, 97, 98, 107번)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77명입니다.

 

기존 확진자 5명(99, 100, 103, 104, 112번)을 제외한

172명이 음성입니다.

 

윙스타워 방문자에 대한 검사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와 진주시 보건소에 2,853명이 방문하였고,

2,25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2,24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6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기존 107번 확진자 1명 제외)

 

다음은 마산의료원 관련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브리핑 이후,

경남 110번 확진자(창원,2011년생,남)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접촉자는 같은 학원에 다니는 학생으로

CCTV를 통하여

경남 110번 확진자와 학원 내에서 접촉이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검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산의료원 전체 직원 396명과 용역업체 직원 5명 등 401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4월 9일 0시 부터

마산의료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업무를 재개하고,

도내 신규 확진자를 수용할 예정입니다.

 

해외 입국자 방역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20.4.8. 10시 30분]2

 

모든 나라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하여

지난 4월 1일부터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도의 해외 입국자는 4,883명입니다.

해외 입국자 중 경남도민은 88%인 4,322명이고,

외국인은 11%에 해당하는 561명입니다.

 

 

입국 후 14일이 경과한 2,338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해제하였고,

2,533명(기존 확진자 13명 제외)에 대해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유증상자 1,194명을 확인해 검사를 의뢰했고,

현재까지 양성 14명(113번 확진자 추가), 음성 1,118명, 검사 중 62명입니다.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는

공항검역을 통해 확인된 4명을 포함하여, 모두 18명입니다.

 

현재 경남도 내 입원중인 확진자는 33명입니다.(113번 확진자 입원예정)

총 확진자는 110명이고, 이 중 76명이 완치되어 퇴원했습니다.

 


2명(74, 85번)의 확진자가 추가로 완치되어 퇴원 준비 중입니다.

퇴원이 확정되면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입원 병원별 분류>

마산의료원 27명, 양산부산대병원 2명, 창원병원 2명, 창원경상대 병원 1명, 진주경상대병원 1명

 

입원자 33명 중 중증환자는 2명(73, 86번 확진자)입니다.

나머지 31명은 경증입니다.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경남 확진자 감염경로 분류>

신천지 교회 관련 29명, 대구‧경북 관련 16명, 해외방문 관련 15명(증1, 113번),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10명, 윙스타워 관련 9명, 거창 웅양면 관련 8명, 한마음병원 관련 7명,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 7명, 마산의료원 2명, 부산 온천교회 2명, 불명 5명(경남25·72,84번(완치) / 87, 88번)

 

대구‧경북 확진자 72명이 도내 병원 병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확진자 병원별 현황>

국립마산병원 54명,  마산의료원 6명, 창원경상대병원 5명,

창원병원 3명, 양산부산대병원 2명, 진주경상대병원 2명

 

현재 도내 잔여병상은 156병상입니다.

 

<도내 잔여병상 현황>

마산의료원 119, 진주경상대 16, 양산부산대 12, 창원경상대 6, 삼성창원병원 3 병상

우리 도에서는 어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과 함께

피해계층별 맞춤형 핀셋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감소하였지만,

고용보험의 울타리 바깥에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이 시행됩니다.

 

먼저 ‘청년희망지원금’ 사업입니다.

 

코로나19로 시간제·단기·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에서

비자발적으로 퇴직하거나 해고된 청년 실직자들을 위해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됩니다.

 

지급금액은 월 50만원씩 2개월간 최대 100만 원입니다.

 

4월 1일 이전부터 도내에 주소지를 둔

만18세에서 39세까지 청년실직자 3천명이 대상입니다.

 

온라인(http://www.gnjobs.kr)을 통해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20.4.8. 10시 30분]3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도 오늘부터 접수가 시작 됩니다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9개 직종과

방과 후 강사 등 프리랜서 등의 생계비는 월 최대 50만 원이 지원됩니다.

이 밖에도 단기 일자리 사업,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에 대한 지원도 이뤄집니다.

 

신청기한은 4월 20일(월)까지 입니다.

신청 방법 및 지원 자격 등 세부 내용은

주소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및 숙박업 분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5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도 신설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및 숙박업 분야의 소상공인들께서

매출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에서는 업체당 7천만 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하여

경영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오는 10일(금)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자금이 신속하게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심사절차는 최대한 간소화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고,

4월 20일부터는 전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게 됩니다.

 

경남도는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수업이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도 교육청에서는 학생 스마트기기 대여와

인터넷 지원을 위한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에서도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면

맞벌이 부부 등 각 학생들의 가정 상황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생깁니다.

 

김경수 도지사는

휴업 중인 방과 후 학교 강사 등이

참여하는 학습 도우미 사업을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 한 바 있습니다.

 

그간 도와 경남도 교육청은 관련 실무 논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오늘 오후 김 지사와 박종훈 도교육감이 참석한 업무 간담회가 개최됩니다.

 

 

총 사업비 및 분담률 등 세부 실행 계획을 교육청과 신속히 논의하고,

4월 중 실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제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교육감님과 도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운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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