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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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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 협업 「안심관광 특별대책」으로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추진

방역, 민생경제, 홍보 3대 중점분야 14개 사업(32억 원) 추진

피해 관광업계 지원과 공공일자리 창출로 관광시장 조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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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도민의 자발적인 수용과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가능한 안심관광체계 구축으로 방역을 기반으로 한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를 추진한다.

 

《추진배경》

경남지역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사업체 매출액이 전년도 1분기 대비 47.2%감소하였고, 마이스 업계는 전시․행사가 전무한 상태로 관광업계가 많은 어려움에 놓여 있다.

 

아직 코로나 19 위험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고, 방역의 긴장을 늦출 수 없지만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에게 휴식과 재충전(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경남도는 여행단계별 안전여행지침을 준수하고 관광업계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3대 중점분야 14개 사업(32억 원)을 선정하여 안심관광 특별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3개 중점과제 : 방역대책, 민생경제대책, 여행트렌드 맞춤형 홍보대책

  창원-콰이강의다리(한국야간관광100선선정).png

 

《방역대책》-안전한 여행문화 확산

우선 도는 시군과 협업하여 「민․관 협업 안심관광 플랫폼」으로 시군별 「안심관광 추진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안심관광 캠페인 전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방역활동 등을 추진하며, 향후 시군단위 「지역관광협의회」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1단계 청정 경남관광 클린존 릴레이 캠페인(‘20.3.26~)에 이어서, 2단계로 「청정 안심업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관광숙박업과 관광음식점(304개소)을 대상으로 청정 안심업소와 발열체크 의무대상업소 2종을 지정(스티커 배부)하고, 참여업소에 대해서는 소독3종 세트와 비접촉체온계를 인센티브로 제공(2억 원)하여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객별 관리대장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정부와 도자체 업소별 qr코드 부여방식 등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축제 행사장과 관광시설에는 모두 출입구 방역부스운영, 행사장 출입구 단일화, 일방향 동선 유도(one way walking through tour), 드론 활용 안전지킴이 배치, 시간대별 사전 예약제 등 관광객을 분산하여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안심관광 모니터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표 및 스티커 2종 삽입))


《민생경제대책》- 관광업계 지원과 공공일자리 창출로 관광시장 조기 회복

경남도는 지난 1단계 민생경제대책으로 정책자금 지원(문체부 일반자금 14건 67억86백만 원, 특별자금 85건 49억 원, 경남도 소상공인 긴급 특별자금 500건 150억 원), 관광사업체 방역물품 지원(1.억6천만 원), mice업계 임대료 감면(5개 업체, 50%), ceco 행사취소 위약금 면제(86건 6억6천만 원)를 지원하였다.

 

하지만 그동안 관광업계 간담회에서 관광사업체의 자율적인 방역 인식제고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영세 여행업체 등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관광사업체 지원의 필요성이 건의되어 왔다.

 

민생경제대책 2단계로,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여행업계(641여 개)와 마이스 업계(40여 개)에 대해서는 수요조사를 통해 경남 관광상품 개발과 행사기획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위기극복을 지원(8억4천만 원)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도내 관광지․축제장 관광객 혼잡도 개선과 관광지 방역을 위해 일방향 안심관광 도우미(문화관광해설사 또는 지역주민 72명)를 운영하고, 안심관광 모니터단(54명) 등을 배치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 내수시장 촉진으로 민생경제 활성화를 자극할 계획이다.

 

《홍보․프로모션》- 여행 트렌드 맞춤형 홍보 대책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는 비대면(untact) 힐링 여행으로 전망된다. 경남지역은 산과 바다(해양)가 공존하여 힐링과 휴양하기에 매우 좋은 지역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관광지가 곳곳에 있다.

 

도는 경남 지역에 특화된「비대면(untact) 힐링 여행지」를 단계별로 발굴하여 도내 전역을 구석구석 여행 할 수 있도록 기획홍보를 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숨은 여행명소를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 제1단계(4월) 「경남 드라이브 스루(승차) 여행 13선」* ⇒ 2단계(5월) 「비대면(untact) 경남 힐링 관광 18선」* ⇒ 3단계(6월) 「체류형 힐링 관광 숙박여행지 30선」 시행 예정.

 

또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축제, 공연, 관광지 환경개선,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내수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7월부터 「유명 숙박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실시로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도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여행주간 기간(6.20.~7.19.) 동안 관광레저 시설 입장료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페이백(payback)하는 「경남 상품권 여행 이벤트」행사로 지역 소비를 진작하고 코로나19 안정화 추이를 감안하여 할인 행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와 시군 협업으로 유명 인기 방송프로그램을 유치하여 경남 유명관광지, 맛집, 경남 특산품, 하반기 지역축제 행사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류명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외국으로의 여행이 어려워지고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주말과 휴일을 활용한 경남으로의 여행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경남 안심관광 특별대책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피로에 지친 국민들이 경남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치유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관광사업체도 살리고 국내 관광내수시장 활성화로도 이어지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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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 협업 「안심관광 특별대책」으로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추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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