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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

[2020년 8월 5일 10시00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

 

8월 5일(수) 코로나19 관련 경상남도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경상남도 대변인 김명섭입니다.

 

① 신규 확진자 3명 발생

 

어제 17시 이후 도내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경남 164, 165, 166번 확진자입니다.

 

신규 확진자에 대해 현재까지 파악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남 164번 확진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내국인입니다.

부산 170번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지난 7월 28일, 지역 감염 발생 이후 다시 일주일 만입니다.

 

경남 164번 확진자는 지난 7월 30일에 부산에 거주하는 지인(부산 170번)과 함께 부산시 소재 한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이 지인이 8월 3일 확진되면서 접촉자 통보를 받고

어제(4일) 검사를 실시해, 어제 밤 양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즉시 마산의료원에 입원하였으며,

현재 무증상이고 기저질환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우리 도 방역당국은

경남 164번 확진자가 부산 170번과 접촉한 7월 30일 이후부터

8월 3일까지 기간의 동선 등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모두 7명으로,

이 중 가족 2명과 지인 2명은 즉시 검사를 실시해

오늘 새벽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나머지 접촉자 3명은 오늘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음성으로 판정된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증상 발현 여부를

계속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동선 중 현재 접촉자 파악이 완료되지 않은 곳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소재 ‘거림민박식당’입니다.

 

민박의 숙박시설은 이용하지 않았고,

3일(월)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식당만 이용했으나,

식당에 CCTV가 없어 카드내역과 재난 문자 발송을 통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8월 3일(월)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산청군 시천면 소재

‘거림민박식당’을 이용하신

도민들께서는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하셔서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에서는 심층 역학조사를 위해

GPS 위치정보 등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경남 165번 확진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남 165번 확진자는 거제시에 거주하는 프랑스 국적의 30대 여성입니다.

 

지난 6월 말부터 프랑스에서 머물다

8월 1일 배우자, 자녀 2명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입국 후 8월 3일에 검사를 받아 미결정 되었으며,

이후 8월 4일에 다시 검사를 실시했고,

오후 9시경 양성으로 판정되어 마산의료원에 입원하였습니다.

 

현재 무증상이고 기저질환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남 165번 확진자는 인천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 시

격벽이 설치된 밴을 이용해 가족 외의 접촉자는 없습니다.

 

가족 3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입니다.

 

경남 166번 확진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남 166번 확진자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내국인입니다.

 

지난 7월 중순 업무차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체류하다

어제(8월 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이후 KTX광명역에서 전용열차를 타고 울산역에 도착했고,

울산역에서는 배우자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곧바로 양산시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8시경 양성으로 판정되어 마산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입니다.

별도의 동선이 있는지 확인 중이고,

접촉자인 가족 2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8월 5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도 확진자는 모두 163명입니다.

이중 151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2명이 입원해 치료중입니다.

 

②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도민 협조 당부

 

경남 164번 확진자는 지역 감염 사례로,

7월 28일 경남 158번 확진자 발생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최근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이 비교적 활발해지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별로 방학에 들어갔거나 곧 들어갈 예정이고,

휴가철이어서 지역 간 이동 역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과 휴가지 등에서

다수 인원과 접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경남도에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 시설,

그리고 휴가지에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협력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손 소독제 사용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도에서도 지역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끝>

새로운경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경남도 대변인 브리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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