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극복, 도민 안전 강화’ 3차 추경 편성

- 공공일자리 983억 원 등 1,850억 원… 올해 총예산 11조 원 돌파
- 경남형 뉴딜 등 261억 원 편성, 포스트 코로나 대비 투자 본격화

공공일자리 확충 983억 원
-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 962억 원
- 코로나19 지역공용대응 특별지원 6억 원
-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 3.9억 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경남형 뉴딜 261억 원
<스마트 뉴딜>
-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구축 139억 원
-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31억 원
- 스마트시티 광역·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20억 원
<그린 뉴딜>
-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 12억 원
- 스마트 에너지 산단 인프라 구축사업 1.5억 원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도민 안전 강화 192억 원
<감염병 대응>
- 마산의료원·창원경상대병원 음압병동 확충 74억 원
- 감염병 진단 시약 등 구입 3억 원
<재난·안전 분야>
- ‘안전속도 5030’ 시설 개선 21.5억 원
- 가축 전염병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 17억 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76억 원
-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증액 40억 원
- 자동차부품기업 상생협력 금융지원 10억 원
- 벽지노선 손실보상금 22억 원

농어업, 문화예술관광 분야 등 현안사업 124억 원
<농어업 분야>
- 미래형 스마트 농업인 육성 3.9억 원
- 방조제 개보수 사업비 증액 1.3억 원
<문화예술관광 분야>
- 국민체육센터 건립 24억 원
- 웰니스 관광클러스터 사업 8억 원
<사회혁신 분야>
-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비 증액 1.7억 원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도민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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