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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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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창원의 낙엽길을 걸어 보아요!

작성2019년 11월 19일 조회95

명예기자 권기선 리포트 

[명예기자 권기선]사계절 중 경남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가을인 것 같습니다. 창원은 곳곳에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는데요.  가을 향기를 맡으면서 창원시청 근처를 걸어 보았는데요. 마음도 편안해지고 눈도 즐거웠습니다.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창원의 낙엽길 함께 걸어 보실래요?

 

창원의 낙엽길창원의 낙엽길
창원의 낙엽길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가을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을 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창원에서는 매년 11월에 단풍거리축전이 열립니다. 단풍거리축전의 주 무대는 성산아트홀 조각공원, 주변 가로수길, 용호동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성산아트홀 주변 가로수는 이미 붉게 물들었고요. 용호동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는 녹색에서 황금빛으로 옷을 바꿔 입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창원의 낙엽길
창원의 낙엽길
창원의 낙엽길 

 

창원시청에는 단일품종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축제인 마산국화축제를 잠시나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올해 마산국화축제는 '오색국화향기 가을바다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마산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방재언덕을 주 무대로 마산어시장과 창동, 오동동, 돝섬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마산국화축제에서는 13만 6000여본 13개 주제에 9500여점의 국화 작품을 볼 수 있었다고 해요. 올해 축제 관람객이 역대 최대인 211만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창원의 낙엽길
창원의 낙엽길
창원의 낙엽길 

 

누비자를 아시나요? 자전거 도시를 선언한 창원은 창원시 곳곳을 자유로이 다닌다는 의미로 누비자라는 이름의 공영자전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원시청을 중심으로 주변 생활시설에서 접근 및 시민들의 이용이 편리한 곳에 터미널이 설치되어 있어요. 가을에는 단풍길을 누비자를 타고 달리시면 더 알차게 가을을 누릴 수 있으실거예요.

 

창원의 낙엽길
창원의 낙엽길 

 

가을의 끝자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창원의 가을을 못 누리신 분들은 이번 주말이라도 단풍길을 걸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누비자를 타고 달리는 낙엽길은 가을의 정취를 더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단풍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시고 낭만도 누려보세요.

명예기자 권기선 리포트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창원의 낙엽길을 걸어 보아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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