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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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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을 따라 걸으며 힐링하는 밀양 아리랑 길 / 금시당 길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이성용

이성용
요즘 장마철이라 몸도 마음도 찌뿌둥 한 것 같습니다.그런 마음을 씻을 수 있는 숲속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힐링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리랑길01중간 중간에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 숲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강을 바라보면 절로 편안해진답니다.


아리랑길02(밀양시 제공)

밀양 아리랑 길은 3개의 코스로 나눠져 있습니다.
제1코스는 밀양 읍성에서 관아 - 오리배 선착장 - 조각 공원 - 삼문 송림 - 야외공연장 -아랑각 - 무봉사 - 박시춘 생가 - 천진궁 - 영남루까지 약 6.2km

제2코스는 향교 - 손 씨 고가 - 박물관 - 봉수대 - 추화산성 - 충혼탑 - 대공원 -박물관까지 약 4.2km

제3코스는 용두목에서 금시당수변길 - 금시당 - 월연정 - 추화 산성까지 약 5.6km이지만 날씨와 체력에 따라 걷고 싶은 만큼만 걸어도 충분히 힐링을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번 둘레길 탐방은 금시당에서 금시당 수변길 - 천경사 - 밀양 철교 - 용두목 - 천경사 -
금시당까지 원점 회귀하는 코스를 선택했답니다.


아리랑길03금시당 백곡제에 있는 배롱나무 꽃이 붉게 물들어 발길을 붙잡습니다.이곳은 봄이면 향이 좋은 매화꽃이, 여름이면 배롱나무 꽃이, 가을이면 노랑 은행나무 단풍으로, 겨울에는 눈꽃이 피어 전국의 여행객과 사진가들을 유혹하고 있답니다.

아리랑길04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금시당의 여름 모습입니다.문밖으로 보이는 붉은 배롱나무 꽃이 참으로 예쁜 모습을 보여 준답니다.사진-아리랑길05기와 위에 장맛비로 떨어진 배롱나무 꽃이지만 예쁜 모습으로 다가오네요.


아리랑길06귀여운 다람쥐도 예쁜 배롱나무를 아는 것 같습니다.가만히 앉아 구경 중인 모습을 보며 아리랑 길로 발길을 돌립니다.


아리랑길07이 길을 걸어가다 보면 몇 곳에 시를 적어둔 곳이 있는데 잠시 머물러 시 한수 읊고 가면 아주 좋을듯합니다.



아리랑길08
아리랑길09그렇게 힘든 코스가 없어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 것 같은 편안한 길이랍니다.

넓은 길은 아니라도 천천히 자연을 즐기며 걸으면 된답니다.


아리랑길10
아리랑길11길가에 곱게 핀 초롱꽃과 꽃에 앉아 있는 나비 한 마리가 즐거움을 준답니다.



아리랑길12비가 온 뒤라 이름 모를 버섯들이 피어나고 있지만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답니다.


아리랑길13건너편으로 건너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있는데 이번 장마로 밀양 강 수위가 높아져 건너갈 수가 없어 아쉽네요.


아리랑길14용두보


송하보라고도 부르며 우리나라 근대 수리 시설의 효시랍니다.일본인 송하 정치량이 거액의 사비를 들여 상남 들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한 수로라고 합니다. (밀양시 용두보 설명 표지판 참조)

 


아리랑길15
아리랑길16거울 앞에 서서 난쟁이, 키다리, 홀쭉이, 뚱뚱이로 변신도 해보며

밀양 강을 바라보면 천사처럼 인증 샷을 남길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네요.

 

아리랑길17이렇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천경사에 도착을 한답니다.


아리랑길18천경사에서 바라본 밀양 강이 있는 풍경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풍경입니다.



아리랑길19
아리랑길20밀양강교 아래쪽에서 삼문동 체육공원 쪽으로 건너갈 수 있는데 이곳도 장맛비로 수위가 높아 건널 수 없어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갑니다.
 


아리랑길21용두연 주차장에서 출발지이자 오늘 둘레길의 마지막 종점이기도 한 금시당 까지는 약 2.5km의 길이랍니다.

 

아리랑길22구단방우

굿을 하던 바위라는 뜻으로 이곳 용두산 정상을 기점으로 동쪽으로 호두산이 뻗어 있고서쪽으로는 용이 길게 엎드려 있는 형국이라 명산으로 알려져 있어 예부터 무당들이 이곳에서 굿을 하던 곳입니다.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밀양강을 바라보며 숲속을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다면요즘 코로나 때문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줄 것 같습니다.

이성용


 

 

 

밀양강을 따라 걸으며 힐링하는 밀양 아리랑 길 / 금시당 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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