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축제/행사


축제/행사

2019 거창군민 생활문화 동호회 참여 프로그램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

전시동아리 전시장 개전식 및 문화교실 동아리 발표회

작성2019년 11월 26일 조회94

명예기자 조현광 리포트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거창문화원 전경

 

[명예기자 조현광]거창문화원에서는 2019 거창군민 생활문화 동호회 참여 프로그램으로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를 개최했는데요, 거창읍 캘리그래피, 라온 사진클럽, 가죽공예, 규방공예와 국화원예, 묵우회, 거창한시협회, 그리고 수묵화동아리 ‘한터바림’ 등 전시동아리의 전시장 개전식과 함께 문화교실 동아리 종합발표회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
전시동아리 전시 작품들

 

거창생활문화제 1부에서는 개회식과 문화교실 종강식이 함께 진행됐는데요, 개회식에 참여한 내빈소개와 함께 식순에 따라 이종천 문화원장의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우수회원 공로상 시상과 제5회 거창군민 생활문화수기 입상자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거창군수와 기관단체장의 축사와 함께 거창문화원의 동아리 프로그램인 문화교실 운영보고와 거창문화원 부설 향토연구소에서 1년간 진행했던 여러 차례의 역사문화 현장답사와 향토사 연구위원회 개최 및 문화회보 발간 등 활동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창문화원문화재 산림환경보호관찰단의 활동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거창문화원장의 개회인사 모습

 

1부 개회식에 이어서 2부에서는 거창의 공연전담 mc 빨간바지 김태수씨의 진행으로 문화교실 동아리의 종합발표회가 진행됐는데요, 먼저 소리타래의 민요공연을 시작으로 노래교실의 가요합창, 그리고 거창시니어색소폰클럽의 색소폰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거창의 대표mc 빨간바지 김태수씨 모습제5회 거창생활문화제소리타래의 민요공연 모습제5회 거창생활문화제노래교실의 가요합창 모습제5회 거창생활문화제g거창시니어색소폰클럽의 색소폰 공연 모습

 

이어서 3부는 거창생활문화제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거창하모니카클럽’의 공연과 신원 ‘산들깨비’ 노래팀의 공연 중에, ‘산들깨비’ 노래팀에서 빨간바지를 단체복으로 입고 나오는 바람에 ‘빨간바지’ 별명을 가진 진행자의 질투를 사기도 했습니다.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거창하모니카클럽’ 공연 모습제5회 거창생활문화제신원 ‘산들깨비’ 노래팀 공연 모습

 

이어지는 공연으로 위천 ‘원학골 꾀꼬리’팀과 거창읍 ‘아림 고고장구’팀의 공연이 진행됐는데요, 거창읍의 ‘고고장구’팀은 지난해(2018년)에 거창에서 시작되어 올해 처음 선보인 팀으로, 흥겨운 장구연주와 함께 율동이 어우러져 더더욱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위천 ‘원학골 꾀꼬리’팀 공연 모습제5회 거창생활문화제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
거창읍 ‘아림 고고장구’팀 공연 모습

 

그리고 이어진 북상 ‘5060 늴리리 맘보’팀의 공연이 진행됐는데요, ‘5060 늴리리 맘보’팀은 지난여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한 2019 전국노래자랑 ‘거창편’에서 농사짓는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참신하고 흥겨운 공연을 보여줘서 인기상을 받은바 있고, 연말에 서울에서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에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북상 ‘5060 늴리리 맘보’팀의 공연 모습

 

점심식사는 거창문화원에서 제공하여, 간단한 식사와 함께 휴식시간을 가진 뒤에 군민 역사문화 퀴즈대회를 진행해서 참여한 정답자에게 많은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으로는 거창문화원 문화교실 연극동아리 ‘실버청춘연극단’이 준비한 연극공연 “나그네의 설움”이 공연됐습니다.

 

악극 ‘나그네 설움’은 2019년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구성된 거창실버청춘극단이 보여주는 어르신들의 연극공연이었는데요, 80대 중반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청년 봉식(신창석)역을 자신 있게 열연하시는 등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
거창문화원 연극동아리 실버청춘연극단의 연극공연 모습

 

“이야기는 60년대 말 7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골청년 봉식은 가난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 꽃님이를 떠나보내야 한다. 홀로 남은 봉식이는 가난에 복수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여 성공에 도전한다. 그러나 사고와 예산, 능력의 한계로 성공의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헛되이 나이만 먹는다. 금의환향의 날은 자꾸만 뒤로 미뤄지고 조바심이 난 봉식은 급기야 범죄에까지 손을 대게 되고 결국은 경찰에 잡혀 교도소로 가게 된다. 그 사이 고향의 노모는 기다림에 지쳐 세상을 하직하고 옛 사랑 꽃님이는 고향의 느티나무에 목을 매어 생을 마감한다. 가석방이 되어 어머니 무덤을 찾은 봉식은 한 많은 생을 돌아보며 정착을 권하는 고향 친구에게 나그네 설움을 말한다.”

명예기자 조현광 리포트

2019 거창군민 생활문화 동호회 참여 프로그램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9 거창군민 생활문화 동호회 참여 프로그램 ‘제5회 거창생활문화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TOP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