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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문화/예술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 진해의 근대역사를 느끼다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황은영

진해근대역사 

마스크를 착용한 테마거리 조형물

진해 근대 역사거리


진해 군항 마을과 근대역사 테마거리 안내도 


진해는 4계절 가운데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이면 더 시선을 집중시키는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입니다. 하지만, 벚꽃이 사라진 계절에는 잠시 잊고 살기도 하지만 사계절 넘치는 볼거리와 아름다움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가가 한창인 시기 만개한 벚꽃으로 인해 1년 가운데 가장 빛나는 진해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건강한 진해를 위해 오늘도 집단방역 핵심수칙인 ‘생활 속 거리두기’의 5대 수칙을 꼼꼼히 실천하며 진해 근대역사거리의 조형물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5대 수칙은
1.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2.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3.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4.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5.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입니다.


진해의 역사와 근대역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진해 근대역사 테마거리는 1912년부터 만든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로 중앙동 일대의 진해 역사와 문화 중심지, 그리고 근대 건축물과 근대문화유산이 현재까지도 많이 남아 있어 근대도시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920년대 진해 시가지 안내


육전대를 쫓아내는 조형물


테마거리 바닥을 꾸민 놀이


진해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진해 군항도시로 조성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1906년 일본은 해군 군항도시로 만들기 위해 강제로 토지를 매수한 후 1912년 야마타 우시다로에 의해 진해군항 계획도가 설계되면서 벌판 가운데 있던 약 120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목인 팽나무를 중심으로 사방에 8갈래의 도로가 있는 시가로 조성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일제의 대항하며 일본 측량사와 일본 군인을 쫓아낸 도만이 들에서 일본 육전대를 쫓아내고 있는 우리 민족의 항일정신을 기리는 조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테마거리에는 진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근대역사를 간직한 건물과 이야기를 사진과 내용으로 전하고 있어 진해의 역사를 살펴보기가 그저 그만이기도 합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시설이 바닥에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방문한다면 진해의 역사를 배우며 잊고 있던 추억의 옛 놀이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진해 경찰서 옛터

근대 건축물의 진해 우체국


100년 우체통


근대역사가 담긴 길을 따라 걷다보면 시간이 그대로 멈춘 듯 역사가 그대로 느껴지는 고즈넉한 건물과 시간을 따라 사라진 옛터를 심심히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진해의 중원 로터리를 시작으로 8갈래의 길로 뻗어진 도로는 진해 곳곳에 숨은 멋진 역사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데 그 가운데서 진해 우체국은 사적 291호로 지정된 건축물로 그 아름다움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러시아풍의 목조건물의 진해 우체국은 정문 입구의 양측에 세워진 멋스러운 기둥과 반원의 채광창 등 1912년 10월 준공 당시의 아름다움을 더듬어보게 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사적 건축물인 진해 우체국에는 평범하지 않은 빨간 우체통이 있습니다.
이름 또한 색다른 ‘100년 우체통’으로 스피디한 현대사회의 통신시설과 거리감이 있는 우체통입니다. 빨간 우체통의 편지는 1년 후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이라고 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한 우리에게 격려하는 메시지를 넣어 1년 후 웃으면서 그때 그 시간을 회상해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황은영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 진해의 근대역사를 느끼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 진해의 근대역사를 느끼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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