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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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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남부시장 청년상인몰 흥청망청 방문기

작성2019년 11월 14일 조회76

명예기자 마크
(명예기자 박슬기) 양산시 남부시장에 특별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청년몰 흥청망청 안내 배너

청년몰 흥청망청 안내 배너


바로 2030청년사장님이 운영하는 청년몰, ‘흥청망청’ 구역입니다. 

청년몰, ‘흥청망청’구역​

청년몰, ‘흥청망청’구역


남부시장은 양산에 있는 재래시장 중에서도 규모가 큰 곳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청년몰을 찾는 것이 조금 어려웠는데 바닥을 잘~ 보시면 이렇게 깜찍한 이정표가 붙어있답니다. 

위치를 알리는 이정표

위치를 알리는 이정표


그렇게 더듬더듬 찾아가보면 쨘~ 이렇게 청년몰 ‘흥청망청’ 입구를 찾게 됩니다. 

 ‘흥청망청’ 입구


 ‘흥청망청’ 입구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주말 오후인데도 너무 조용했어요.. 제대로 잘 찾아온 것일까요?

청년몰 진입로


청년몰 진입로

청년몰 진입로

 

한쪽 벽면을 채운 사진들과 작품들이 입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입구 작품들

입구 작품들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서 지도를 살펴보았어요. 배치도 또한 영(young)한 감각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배치도

배치도

 

사실 방문했을 때 실제로 운영이 되지 않고 있는 업체가 더 많았고 아예 점포가 사라진 곳도 몇몇 있었어요..T.T 그 부분은 따로 공지가 되지 않아서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바닥에 붙어있는 화살표를 보고 더듬더듬 구경합니다. 

바닥의 이동안내선

바닥의 이동안내선

 

또 한 곳은 손님이 있어서 내부를 자세히 찍지는 못했지만 음식, 반찬을 파는 곳도 있었어요. 내부는 아기자기하니 너무 예뻤어요. 

'흥청망청' 내부

'흥청망청' 내부

 

사실 저는 흑백사진관이 있다고해서 사진도 찍으러 왔는데 사진관이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어요. 바로 그 자리에는 공유공간이 하나 생긴 것 같았어요. 방문객 누구나 쉬었다가고, 조용하게 책을 읽거나 모임등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쉬었다 갈 수 있는 공유공간​

쉬었다 갈 수 있는 공유공간​




쉬었다 갈 수 있는 공유공간


이렇듯 비어있는 공간도 살리고~ 청년 구직난도 해소하는 좋은 취지의 청년몰!

취지는 너무 좋지만 재래시장이라는 특성이 가져오는 낮은 접근성에 아무래도 방문객 수가 적다보니 활성화 되는 것이 힘든게 사실이랍니다. 

 

하지만 양산시에서 청년상인몰 공동마케팅을 비롯한 상인교육컨설팅을 실시하여 보다 많이 홍보되고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방안을 계속해서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노력하는만큼, 지금보다 더 청년몰이 활성화 되어서 재래시장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명예기자 박슬기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 청년상인들을 응원합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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