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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감독, “안양전 쉽지 않았지만, 데뷔승 해서 기뻐”

설기현 감독, “안양전 쉽지 않았지만, 데뷔승 해서 기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 설기현 감독이 프로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경남FC는 24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2무 끝에 첫 승을 달성했다.

  

설기현 감독은 “일단 2경기를 하고 무승부 하다 오늘 안양전이 중요한 경기였다.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고, 어려운 경기를 했다. 안양도 준비를 많이 해서 경기력까지 이기지 못했다. 첫 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데뷔 승을 이룬 소감을 밝혔다.

 

-데뷔 승 소감은?


일단 2경기를 하고 무승부 하다 오늘 안양전이 중요한 경기였다.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고, 어려운 경기를 했다. 안양도 준비를 많이 해서 경기력까지 이기지 못했다. 첫 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2경기 통해서 공격에 해법을 찾은 점이 있다면?
처음 감독하는 입장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기량 있는 선수라 판단했고, 공격적인 부분을 준비했다. 2경기 통해서 다른 옵션이나 겨울에 안 될 거라 생각했던 부분들이 잘 되고 있다. 경기를 통해서 결정력이 나아지고 있다. 아직도 부족하다. 동계훈련 때 보여줬던 능력은 70%밖에 발휘하지 못했다. 앞으로 좋아질 것이다.


 -교체 의도와 제리치 컨디션은?
 

제리치는 경기를 하면서 좋아질 것이다. K리그1에서 많은 골을 넣었다. PK 골을 성공시켰지만, 필드골을 넣는다면 더 많이 기록할 것이다. 후반 초반에 변화를 줬던 이유는 안양이 전반보다 후반에 더 강하게 나왔고, 전술적으로 안 통한다는 생각을 했다. 변화를 준 후에 경기력이 좋아졌다. 찬스가 생겨 더 좋은 상황이 나왔다.

 

-데뷔전을 치른 강의빈이 실수까지 했는데, 어떤 말을 해줬나?
어린 선수가 아니라 생각한다. 22세이면 세계적인 클럽에서 뛴 선수가 있다. 어리다는 생각을 안 했으면 한다. 훈련에서 충분하다고 여겼기에 기용했다. 잘 해줬다. 부담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의빈이와 형원이는 처음임에도 잘했다. 큰 실수를 했음에도 그런 플레이를 하라고 했기에 나왔다. 실수를 통해서 성장을 경험했고, 나도 큰 실수를 경험했다. 이 선수는 자신감도 생기고 발전할 것이다. 가진 능력이 있기에 선택했다. 실수 이외에 잘해줬다.

 

-룩을 벤치에 둔 이유는?

 

2경기 통해서 공격적인 옵션을 더 가질 거라 판단했다. 부상 선수도 있고 해서 다양한 유형의 공격수가 필요했다. 룩이 훈련을 통해 준비를 했고, 출전 의지가 강했다. 많은 경기가 있어 선수가 필요하다. 우리가 2경기를 해야 하는데 기회가 있을 것이다.

새로운경남
 

설기현 감독, “안양전 쉽지 않았지만, 데뷔승 해서 기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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