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sitions passées

《제17회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연계 스크리닝》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제17회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상영작 연계 스크리닝을 진행합니다. 제17회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은 스톡홀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 조율과 협력하여 주제전 《아돌프 루드비그 구스타브 프레드릭 알베르트(The Greeting of the Stranger within)》를 선보입니다. 이번 주제전은 북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 크리스티안 니암페타, 살라드 힐로우레, 산티아고 모스틴, 테레사 트라오레 달베리의 영상 작품 8점을 통해 비백인 신체·문화의 재현과 ‘얽힘’이라는 관계적 현상을 탐구합니다. 이와 더불어 올해의 공모 선정작 5점도 스크리닝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참여작가

크리스티안 니암페타, 데이브 림 & 아다르 응, 갈라 에르난데스 로페스, 그레이슨 얼, 살라드 힐로우레, 산티아고 모스틴, 사타 타스, 테클라 아슬라니슈빌리, 테레사 트라오레 달베리

 

■ 협력 큐레이터

조율

 

■ 상영시간표 (공지사항 참고)

바로가기 링크: https://www.gyeongnam.go.kr/gam/board/view.gyeong?boardId=BBS_0001504&menuCd=DOM_000003405000000000&paging=ok&startPage=1&dataSid=4204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