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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NEWS
전국체전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려요!-
19개국 세계한인체육회장단 경남 방문, “전국체전 성공 개최 협력 다짐”
19개국 세계한인체육회장단 경남 방문, “전국체전 성공 개최 협력 다짐” - 22일부터 3일간 19개국 세계한인체육회장단 임원진 50여 명 경남방문 - 올해 전국체전 준비상황 공유, 전국체전 주경기장과 숙박시설 참관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2일 경남에 방문한 세계한인체육회장단과의 만찬에서 “오는 10월 전국체전이 기억에 남을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세계한인체육회장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하여 올해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은 재외한인체육회로, 미국·일본·독일 등 정회원 18개국과 준회원 1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2011년 설립되어 고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해외동포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이번 방문은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19개국 임원진 50여 명이 경남에 머물면서 전국체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해외동포선수 지원계획 등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22일 오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이지환 경상남도체육회 사무처장,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각국 한인체육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경남도는 해외동포선수단이 희망하는 연수원 등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숙소와 경기장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하였다. 도는 이번 전국체전에 18개국 1,500여 명의 해외동포선수단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항 도착부터 귀국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박 도지사와의 만찬에서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해외동포 선수단 참가를 독려하는 등 2024년 경상남도 전국체전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세계한인체육회장단 일행은 23일 2024년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방문 및 산청 동의보감촌을 찾아 전통의약과 항노화 산업을 체험하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체전기간 동안 해외동포선수단이 사용할 숙박시설을 참관할 계획이다. <보도자료링크> ○ 경남 개최 전국체전에 18개국 동포선수단 1500여명 참가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 세계한인체육회장단, 전국체전 상황 점검 - 경남매일 (gnmaeil.com) ○ 세계한인체육회 경남방문…“전국체전 성공 개최 협력”-국민일보 (kmib.co.kr) ○ 19개국 세계한인체육회장단, 전국체전 성공 위해 경남 방문 < 경남취재본부 < 전국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enewstoday.co.kr) ○ 세계한인체육회총연, 2024 전국체전 개최하는 경상남도청 방문 - 월드코리안뉴스 (worldkorean.net)
2024-04-25 -
제105회 전국체전 경기종목별 담당관 임명!
제105회 전국체전 경기종목별 담당관 임명!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4월 15일 오전 11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49개 종목단체 전무이사를 중심으로 경기종목별 담당관을 임명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담당관 임명장 수여와 전국체전 성공개최 결의다짐, 전국체전 추진상황 및 협조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국체전 경기종목별 담당관은 종목별 경기운영 업무와 유관기관과의 협의 등 경기운영 전반에 대하여 업무를 맡게 된다. 김오영 회장은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경기종목별 담당관 중심으로 책임성 있는 경기운영이 되도록 제도화 하였다."며, "전국체전 경기운영의 성공 여부는 종목별 담당관 여러분들의 역할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되는 105회 전국체전이 역대 타시도 경기장 운영과는 차별화 되는 특별하고 특이한 그리고 느낌이 다른 경기장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종목담당관의 큰 지혜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체육회는 종목별 경기장 확정을 위한 대한체육회와 중앙종목단체의 공·승인 절차와 종목별 경기에 필요한 용기구 임대(구입) 등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경남체육인들의 큰 관심과 큰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경남 김해시를 중심으로 18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보도자료링크> ○ 경남체육회, 전국체전 경기종목별 담당관 임명 < 스포츠일반 < 스포츠 < 기사본문 - 경남도민일보 (idomin.com) ○ 경남체육회 제105회 전국체전 경기종목별 담당관 임명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 제105회 전국체전 경기종목별 담당관 임명 - 경남매일 (gnmaeil.com)
2024-04-16 -
경남도, 전국체전 첫인상... 숙박업소 손님맞이 결의다져
경남도, 전국체전 첫인상... 숙박업소 손님맞이 결의다져 - 11일 문성대학교에서 숙박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 참여 - 친절·청결 실천과 착한가격 제공으로 경남 방문 만족도 제고 결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오후 문성대학교에서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숙박업소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창원특례시지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깨끗한 위생업소, 친절한 손님맞이, 착한가격 제공’을 목표로 양질의 위생서비스 제공과 숙박요금 안정화 등의 결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숙박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위생교육(공중위생관리법 해설),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방문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 깨끗하고 안전한 객실 제공, 다시 방문하고 싶은 경남 만들기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였다. 노혜영 식품위생과장은 “성공체전을 위해서는 숙박업소에서 객실 요금을 합리화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적인 객실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숙박업소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경남 방문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14년 만에 경남에서 치러지는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하여 지난 3월「숙박·식품위생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손님맞이 숙박업소와 음식점 현황조사, 위생서비스 평가, 선수단 숙박예약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해 오고 있다. <보도자료링크> ○ 전국체전 앞둔 경남 숙박업계, '친절한 손님맞이' 결의대회 | 연합뉴스 (yna.co.kr) ○ 경남도, 전국체전 성공 개최 위한 숙박업소 결의 다져 < 경남취재본부 < 전국 < 기사본문 - 이뉴스투데이 (enewstoday.co.kr) ○ 김해 전국체전 손님맞이...깨끗하고 저렴한 숙박업소로 < 행정 < 자치 < 기사본문 - 경남도민일보 (idomin.com) ○ 전국체전 앞둔 경남 숙박업계 ‘친절한 손님맞이’ 결의대회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 경남도, 전국체전 첫인상... 숙박업소 손님맞이 결의다져 < 지역뉴스 < 지자체·정책 < 기사본문 - 포인트데일리 (pointdaily.co.kr)
2024-04-12
전국체전과 함께 경남으로 떠나요~!
경상남도 주요 관광지도
경상남도 지도입니다. 시군 선택시 우측 표에 해당 지역에서 진행되는 경기의 종목, 종별, 경기장명, 위치가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