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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매기 노래 (시집살이 노래) 창원시 민요 펼침메뉴

    ☞ 밭매기 노래 (시집살이 노래) 성아성아 사춘성아 시접살이 우떻더노 시집살이 가까네 중우벗은 시아제비 말해기도 에럽더라 쪼끄만은 수박판에 밥댕기도 에럽더라 쪼끄만은 도래판에 수저 놓기도 에럽더라 한살 묵어 어맘 죽고 두 살 묵어 아밤 죽고 홀닷살에 길쌈 배아 열여닯살 너므집 가이 시금시금 시아바씨 가매문을 빵근 열고 키작다고 나무래도 시금시금 시어마씨 가매문을 빵근 열고 발 크다고 나무래대 그 소리도 슬피 듣고 뒷동산에 올라 가서 올라오는 올고사리 내리오는 늦고사리 아금자금 끊어다가 다갈겉은 이내솥에 다글다글 덖어갖고 밑에 홍당 씩어 갖고 오홍당 헤아서로 시금시금 시아바니 합천장을 채리놓고 시금시금 시오마니 삼각상을 채리놓고 시금시금 시아재비 천련묵은 개떡 된장 눈 없는 나무접시 눈만살살 볼라놓고 아버님도 일어나소 날같은 것 메느리라 아적진지 씨기놓고 해돋돌고 잠을 자요 어머님도 일어나소 아적진지 하옵시사 나같은 것 메느리라 차적진지 씨기놓고 해돋두록 잠을 자요 대럼도 일어나서 아적진지 하옵시사 우리방에 돌아가서 저오랍씨 일어나소 날같은 것 메느리라 아적진지 씨기놓고 안일나고 그리있소 아릿방에 머슴들아 어른조창 괄시하니 너거조창 괄시하나 마다라 덕석페라 덕석우에 멍석페라 멍석우에 평풍쳐라 어머님도 여앉이소 아버님도 여앉이소 저올아배 여앉이소 대럼도 여?蔓抉? 콩낟겉은 너거자슥 새빌겉은 갓을 씨와 구름같은 말로 태와 삽작삽작 다지내고 동네동네 다지내고 (아참, 그것도 영 빠졌네. 그래 밥을 지놓고 물로 이로 가다가 고마 마 고 마 동우로 끼삣다.(청중: 은동우, 은동우) 응 그래 깨논깨네. 마 시아바이도 마 벌떡 일어나 밥상을 밀치놓고 너거 집에 가서 너거 살립 다 팔아서 우리 양동우 사대라쿠거든. 시어마이도 그라제. 이라깨네 그래 인자 머슴들로 죽 덕석을 폐 놓고 앉아서) 구름겉은 말로 태와 새빌겉은 갓을 씨와 동네마당 다지나고 삽작삽작 다지나고 밤중밤중 정밤중에 이내 몸을 헐었으니 내몸만 곤치 준면 (너거 양동우 사주께 쿤께네) 아무것도 필요없다 국솥에는 국이 있고 밥솥에는 밥이 있고 며늘아 오순도순 묵고 살자 (밭을 매로 갔는데) 한골 매고 두골 매고 삼시골로 거듭 매니 오만 점심 다나오는데 이내 점심 안나오네 (이웃집 나 많은 사람이) 아가아가 메늘아가 배고픈데 밥묵으로 가거라 (집에 갔다가 가서 간께네 배가 고파서) 강끝이라 넓은 밭에 사라지른밭에 한골 매고 두골 매고 삼시골로 거듭 매니 오만 점심 다나오는데 이내 점심 안나오네 점심이라꼬 주는 걸로 삼년 묵은 보리밥비끼 사발국에 볼랐구나 삼년 묵은 꼬래장을 접시국에 보랐구나 젓가랙인가 숫가랙인가 주는 거는 웃다리를 꺾어서 여기 한개 저기 한 개 (여기 한개 저기 한개 지내삐리고) 그걸로 거머쥐고 앉았으니 물라고 거머쥐고 앉았으니 이웃집에 할무이가 오시더니 아가아가 메늘아가 그밥 묵고 우찌 살겄노 머리 깎고 절로 가게 한모심을 꺾은께 눈물이 앞으로 가득하고 두모심을 꺾은 께네 곡소리가 진동하네 한폭 따서 바랑짓고 두폭 따서 꼬깔 짓고 (여덟폭 치마로 한폭 따서 꼬깔 짓고 두폭 따서 바랑 짓고 그래 인자 절 로 가는기라) 어마님도 들어보소 야시같은 시누이야 (나는 절로 간?ぐ?나서는기라. 나서서 그래 나서서 인자 꼬깔 쓰고 절 로 가는기라. 절로 간다고 간께네. 그래 노래를 부르기로 뭘쿠고 부르는 기 아이라. 그래 감시로 간께네 신랑이 과게 갔다 오는기라) 임아임아 우린 님아 너그 어메도 무섭더라 너그 아베도 무섭더라 너그 동상 애석하더라 (나는 머리 깎고 절로 간다카고 가거든 간께네) 올오메가 살더라면 천년 살고 만년 사나 울아베가 살더라면 천년 살

  • 농업 노동요 창원시 민요 펼침메뉴

    더딧네 더딧네 뭐하니라고 더딧노 메나리 쳇국에 맛보니라 더딧네 더딧네 더딧네 뭐하니라고 더딧노 바가치 죽바래 시니라고 더딧네 더딧다 더딧다 뭐하니라고 더딧노 숟가락 담바래 시니라고 더딧네 더딧네 더딧네 뭐하니라고 더딧노 물기야 청청 무려놓고 주인양반 어데갔노 산넘에로 첩을 두고 첩이야 방에 놀러갔네 그에 첩은 무어이건데 밤에도 가고 낮에 가노 낮으로는 놀러가고 밤으로는 자러가네 다풀다풀 타박머리 해다졌는데 어디가노 울엄니의 산소야 등에 젖먹으로 나는 가요 미쳤느냐 걸쳤느냐 죽은 에미 젖주더냐 우래웃돈 먹구야이들아 춘삼월이 어느 땐고 우린 님의 길 떠날 때 춘삼월에 오마데 뒷문에 개짓는 소리 임이야 왔나냐 문열어 보소 임은 정녕 간 곳이 없고 모진 강풍이 날 속이네 서마지기가 논빼미로 반달같이 내나가네 니가 무슨 반달이더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노늘 해가 다졌는가 골골마다 연기나네 우린 님은 어디가고 연기낼줄 모르는가 (마산시 진전면 탑동: 김갑순,심말달,이숙임) 아침이슬 채전밭에 불똥 꺾는 저 큰 아가 잎은 따서삼고 줄기 한생 나를 두라 모시적삼 안섶 안에 함박꽃이가 봉지짓네 그 꽃 한생 지을라 하니 호령소리가 벽락같네 맹화삼을 연덕석에 연기학아 날아든다 니 아무리 후여한들 연기학아 날아가나 더디다 더디다 점심차리가 더디네 숟가락 담반에 찾는다꼬도 더디는가 바가치 죽반에 인다꼬도 더디는가 더디다 더디다 점심차리가 더디네 작은 어마이 큰 어마이 싸우니라꼬도 더디는가 더디다 더디다 점심차리가 더디네 숟가락 담반에 찾는다꼬도 더디는가 서마지기 이논배미내가 반달겉이도 내나가네 니가 무슨 반달이냐 초승달이 반달이제 초승달만 반달이냐 그믐밤도 반달이네 서울 선비 연을 띄와 수영산에 연걸렸네 아랫 웃논 모꾼들아 연줄같은 구경가자 담박담박 수제비는 사우상에 다 오르고 노란 감태 체치시고 -더욱 섧네 서마지기 이논배미내가 반달겉이도 내나가네 니가 무슨 반달이냐 초승달이 반달이제 첩의 집은 꽃밭이고 본댁집은 실밭이네 실에 걸려 못오던가 왜그리도 못오는고 낭창낭창 베리 끝에 무정할사 울오랍씨 그대 커서 오아대 되어 왕대 끝에 학이 앉어 학은 점점 젊어 가고 우리야 부모 늙어가네 (마산시 진동면 교동리 : 권수안, 김철순, 정원이)

  • 조왕풀이 창원시 민요 펼침메뉴

    ☞ 조왕풀이 어어여루 지신아! 이 조왕이 누 조왕고 김씨가정 조왕이요 조완님으 모실적에 상탕에 목욕하고 중탕에 손발 씻고 점주단발 하신후에 천년조왕 모셔보자 만년조왕 모셔보자 조왕님을 모셔놓고 일년하고 일두달에 하로같이 넘어가소 들놀음이란 안(內)놀음, 사랑(舍廊)놀음, 판놀음에 대칭되는 넓은 들판에서 노는 것임을 표현하는 말이다. 들놀음은 낙동강 동부 즉 경상좌도의 수영, 동래, 부산진, 사거리(四街里 송석하의 논고에서는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현지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등지에 분포되었던 규모가 큰 대동놀음으로 약 100여년을 전후하여 경상 우도에서 들어왔다(또는 배워 왔다)는 설이 있으나 오히려 그 이전에도 이 지역의 토착 연희로서의 들놀음은 존재하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수영· 동래 등지의 정월 놀이로 줄땡기(줄다리기)와 지신(地神)밟기, 길놀이 등이 있는바 후래한 오광대놀이란 탈놀음이 여기에 끼여든 것이 100여 년 전후의 일이 아닌가 한다. 그것도 오광대놀음이 그대로 이입(移入), 전파(傳播)된 것이 아니라 그 일부만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들놀음에도 풍물잽이(農樂隊), 잡색(雜色:탈을 쓴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도 한 마당의 "잡색놀음"을 놀았음은 현존하는 "동래 지신밟기"가 증명해 주기 때문이다. 지신밟기에 등장하는 각시, 포수, 양반, 하동 등은 하나의 "판놀음"을 놀기에 충분하며 장단과 춤사위 역시 잘 짜여져 있다. 결론적으로 들놀음이 어느 때부터 시작되었는지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지방에서 놀아온 들놀음의 일부인 탈놀이가 지금부터 100여년 전후한 시기에 오광대놀이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궁색한 추론을 펼 수 있을 뿐이다.

  • 꽃이 피네 거제시 농요 펼침메뉴

    이 노래는 동백꽃을 여자의 생리에 비유하여 해학적으로 부른 노래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밭 가운데 꽃이 피네 남이 보면 밭에 꽃이지만 사람 몸에 꽃이로다 무슨꽃이 핀다 말고 동백꽃이 발롬 발롬 피 면은 발롬 발롬 지면은 오물 오물 필적에는 붉게 피고 질적에는 희게 지네 그 꽃이 장 있더나 내가 가면 그 꽃 진다

  • 길삼 노래 거제시 농요 펼침메뉴

    둘러치라 둘러치라 노래 한번을 둘러치라 옛날 옛적 과거사를 들어내면 무엇하리 옛날에 시집살 때 시아바시 시어마시 시집산다고 욕봤는데 이제는 세상이 좋아 내맘대로 사는 세상 뭐한다고 못하것소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갈곶이 산으로 뽕따러 가세 바람 살은 차가웁고 배가 고파서 못따겠네 시집살이 너무해서 내 신세가 요모양이요 1985년 10월 1일 옥포 노인정에서 장금 안씨가 부른 노래이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일찌기 베를 짜서 옷을 해 입었다. 명주는 예나 지금이나 귀한 옷감이다. 비단의 역사는 상고시대부터이다. 비단을 짜서 옷감으로 사용한 나라는 우리 나라와 중국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비단과 비단 짜는 기술을 일본에 전파시켰다. 신라시대는 왕과 왕비가 농상(農桑)과 길삼을 장려 했다. 조선시대 와서는 잠실(蠶室) 을 두어 양잠을 발전시켰고 친잠례(親蠶禮)를 거행하여 양잠을 장려시켰다. 비단은 금과 같이 값진 보물이었다. 그 종류도 다양하였으며 문양도 화려했다. - 유주 : (琉珠) 구슬같이 아름다운 것 - 비단 : (緋緞) 명주실로 짠 옷감 - 행군 : 물에 씻다 - 씨 : 옷감 자료

  • 유정한 임 거제시 민요 펼침메뉴

    친구도 남이런만은 어이 그리도 유정한가 보면은 반갑고 못보면은 그리워라 밤마다 그리워하는 것은 유정한 임 탓이라

  • 몸을 비유한다는 노래 거제시 농요 펼침메뉴

    이 노래는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을 욕한 노래이다. 노래 못하는 동무 아래 웃통을 활딱 베껴 동제 북을 만들어서 이산에 걸어 등걸등걸 저산에 걸어 등걸등걸 곰베 팔로 뻥나 치고 전등 다리로 디디드니 꼬추 상투로 까딱이고 유자 콜 홀짝이고 게피눈을 깜짝이고 쪽발귀를 기우리네 - 뻥나 : 뻥뻥

  • 줄다리기 함양군 기타 펼침메뉴

    정월 대보름날에 하며, 지방에 따라서는 5월 5일 단오절이나 7월 보름날 백중절에 한다. 한 고을이나 촌락이 동과 서로 나누어 집집에서 모은 짚으로 새끼를 꼬아 수십 가닥으로 합사(合絲)한 큰 줄을 한 가닥으로 하여 다시 여러 가닥으로 꼬아 굵은 줄을 만들고, 줄에는 손잡이 줄을 무수히 매단다. 줄머리에는 양편 모두 도래라고 하는 고리를 만들어 연결한다. 중앙에서 동서부의 고리를 교차하여 그 속에 큰 통나무를 꽂아 동서부의 줄을 연결한다. 마을 사람들은 노소를 막론하고 참가하여 줄을 당기어 승패를 겨룬다. 줄에는 암수가 있어 동을 수줄, 서를 암줄이라 하며, 이긴 쪽은 그해 농사가 풍작이 되고 악질(惡疾)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전한다. 어떤 지방에서는 암줄이 이겨야만 풍작이 된다고 한다. 이긴 편의 줄을 썰어서 논의 거름으로 쓰면 그해 풍년이 들고, 배에 싣고 다니면 폭풍을 만나지 않아 고기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우리 나라의 줄다리기는 대부분 중부 이남 논농사를 주로하는 지역에서 성행하고 있으며, 승부를 떠나 공동체 사이의 협동과 풍요를 기리는 놀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하지만 요즘은 전통적인 줄다리기 방법을 변형시켜 체육 대회 때 대동놀이의 일환으로 마지막 행사로 많이 한다.

  • 남해금산 관솔가지 거제시 농요 펼침메뉴

    남해금산에 있는 관솔가지는 꺼진 불도 다시 살리는데 예쁜 각시는 죽어 가는 남편을 왜 못살리냐는 노래다. - 관솔 : 진이 나는 소나무 등기

  • 해방가 거제시 농요 펼침메뉴

    을유년 팔월 십오일 날에 조선이 해방 되었네 공산 명월 밝은 빛은 삼천리 강산을 비쳐줄 때 하늘에는 서기가 돌고 문전문전 태극기라 조선독립만세 소리 감았던 눈이 떨어지네 일소일소 먹었던 마음이 저절로 좋을시고 사꾸라 꽃은 낙화가 되고 무궁화 꽃은 만발했네

  • 담당부서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  
  • 연락처 : 055-211-4611

최종수정일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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