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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업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협조 서한문 발송

함안군, 기업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협조 서한문 발송


 


 

함안군은 최근 외국인근로자 사업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하여 발생함에 따라 관내 전 기업체에 코로나19 방역수칙 엄수를 요청하는 군수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6일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서한문에서 “최근 외국인근로자 사업장을 중심으로 연일 하루 평균 1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그 확산세가 커지면서 자칫 기업의 존폐마저 위협하고 있다”면서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여 그 어느 때보다 사업장 과 근로자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나 하나쯤 하는 안일한 생각이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나아가서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도 큰 타격을 준다”며 사업장 방역수칙과 불필요한 외출 자제, 5인 이상 모임금지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함안군에서는 지난 13일 칠원운서농공단지 내 에어컨부품 제조공장의 외국인근로자가 김해 소재 미얀마 사찰과 창원 소재 외국인클럽 등을 방문하면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400여 개 업체에 대하여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칠서일반산업단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외국인근로자와 밀접접촉 내국인근로자에 대하여 PCR검사를 실시했다.

 

오는 30일에는 대한결핵협회의 도움을 받아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임시선별소를 설치하여 인근 사업장의 근로자에 대하여 PCR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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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업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협조 서한문 발송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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