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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동 도의원 마지막 의정활동 지역현안사업 해결

진해 경화초 그린스마트 학교 선정 결실


 

 

경상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심상동 의원(창원12)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으로 진해 경화초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경화초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본관, 후관 2개동 개축사업을 할 계획이다.

 

심 의원은 평소 노후된 학교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 4년간 내진보강설계, 교실조도개선 등 학교환경개선에 의정역량을 집중해왔다.

 

심 의원은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들이 임기가 마무리되는시점에 공모선정이라는 성과로나타나니 감회가 새롭다. 특히 경화초는 100년전 개교한 학교로 노후된 학교시설개선과 지역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교육환경조성이 절실했다.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린 스마트 스쿨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제로 에너지화및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으로경남교육청은 2022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30개교를 선정하고 사업비 2,3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심상동 도의원 마지막 의정활동 지역현안사업 해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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