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관광은 경제다

경상남도, 경남관광 그랜드 비전수립

#1. 경상남도가 종합적인 관광계획인

경남관광 그랜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올 해 경상남도가 관광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지금이 골든타임 

올해 초 확정된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사업 면제 확정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개통

대구-광주간 달빛고속철도 개설

향후 10년 안에 동서-남북으로 십자형 교통물류망 확장될 것에 대비,

지금이 광역관광개발사업 발굴과 준비할 수 있는 최적기이기 때문입니다.  

#3.오늘날의 관광산업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관광산업은 

고용유발 효과에 있어서 제조업의 2배가 넘는 만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전략적인 육성이 필요한 상황인 것입니다.

#4. 그래서 경상남도는 

‘경남관광 그랜드 비전’ 수립으로 

관광산업으로 우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앞으로의 남부내륙철도시대는 선도하고자 합니다.

#5. 정책 책임자들이 직접 챙깁니다. 

올해부터 분기별 시군 부단체장과 유관기관을 포함, 경상남도 지역관광 전략회의를 운영하여 책임있고 실질적인 협의를 합니다.

#6. 컨트롤타워를 설립합니다.타시도와 달리 관광 정문기관이 없는 경남의 실정에 따라, 관광마케팅 전담기관 설립을 추진합니다.

#7. 도민과 함께 고민합니다.

현실성 있는 관광시책 개발을 위해 시군과 함께 민관협의체(Working Group)를 가동합니다.

#8. 사람이 중심이 됩니다.

개인관광객을 위한 자기주도형 관광환경 조성, 이동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 등 관광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여 사람중심의 열린 스마트 관광생태계 조성할 것입니다.

#9.

도민이 느낄 수 있도록

경남이 활기를 띠도록

경남관광 그랜드 비전, 

이는 관광산업으로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관광소득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거대한 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