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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졸리면 쉴 수 있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경남의 도로



경남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도내 지방도 및 위임국도 등의 도로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2~3개소를 시작으로 지방도에도 휴게쉼터를 운영하여, 2023년까지 28억 원의 예산투입으로  17개소를 확대 조성할 것입니다.
동절기 대형교통사고의 주요원인인 상습결빙구간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126개소 300km구간에 대형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여 위험에 대한 운전자의 빠른 인식을 도울 것입니다. 
2022년까지 약 300억 원을 투입하여 134개소에 도로경계석 또는 안전휀스 등을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것입니다.

지진에 대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교량 104개소에 대한 내진보강 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할 것입니다. 

도민의 생활과 생활사이를 이어주고 있는 도로.

경남도는 운전을 하는 도민도 보행을 하는 도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인포그래픽] 졸리면 쉴 수 있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경남의 도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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