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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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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열풍 속, 사진 명소 김해 진영역

온라인 명예기자단 김혜진

김혜진 

 

 

 

사람이 끊이지 않았던 진영역은 115년의 역사를 담은 폐역이 되고 리모델링하여 철도 박물관으로 개관해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트로 열풍이 불면서 폐역은 물론 세워져 있는 무궁화호 또한 SNS 사진 명소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그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진영역철도박물관은 국내 2번째 등록 철도 박물관이라 합니다. 1905년 개통됐으나 2010년 경전선 복선전철화에 따라 105년 만에 폐역되었습니다. 김해시는 진영의 중심지였던 옛 철도 역사를 보존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19년 10월 박물관으로 개관했습니다.

 

 

 

박물관 관람에 앞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발열 체크, 신원 확인 등 협조하여야 하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박물관 이용 시간은 평일 09:00~18:00입니다. 휴관은 월요일, 주말을 제외한 공휴일이니 방문하실 분은 휴일을 제외하고 다른 날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철도 박물관과 관련된 문의는 적혀있는 055)344-0799로 전화 하시면 됩니다.

 

 

 

 


요즘 기차표는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구매하며 따로 종이 표를 발권하지 않고 QR코드를 이용합니다. 예전에는 기차를 타기 전 역무원이 일일이 종이 표를 확인하며 펀치로 확인 구멍을 뚫었습니다. 그 시절엔 당연한 절차였지만 현재는 추억이 됐네요.

 

 


예전 드라마, 영화 등 화면 속으로만 봤던 곳을 실제로 보니 역사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내부에는 철도가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철도 역사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중 경부선 최초의 지선 철도, 마산선 내용을 인용해보겠습니다.

 

“경전선(옛 마산선)의 개통으로 옛 진영역은 김해를 지나는 모든 여객열차가 정차하던, 말 그대로 김해 서부 지역의 교통 요지였다. 광복 직후 마산선은 우리나라의 국철이 되어 쌀을 비롯해 국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각종 물자를 옮기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김해의 농산물이 진영역을 통해 전국으로 전달되기도 하며, 진영 단감은 열차로 중국 베이징까지 수출되었다.”

 



앞의 전시실과 함께 제2 전시실도 있었으나, 현재 이용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밖에서 문 너머로 사진을 찍으니 김해 관광지를 재현해놓은 모습이었습니다.

 

 


전시실을 나오면 바로 옆 철길에 실제 운행되었던 무궁화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철길, 기차 앞에서 이렇게 인증샷을 남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평소엔 찍을 수 없는 컨셉을 진영역에서는 가능하니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열차 꼬리 편으로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실 구경을 마치고 커피 한잔 들고 철길 따라 걸어보는 것도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열차 안을 카페 형식으로 개조해두었습니다. 잠시 쉬었다 산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김해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진영역 나들이는 어떠신가요? 벚꽃이 만개하는 3월~4월에 방문하시면 더욱 예쁜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더해, 김해 진영역(폐역)을 네비게이션에 그대로 검색하시면 주소가 뜨니, 경로대로 찾아오시면 어렵지 않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

 

김혜진
 

뉴트로 열풍 속, 사진 명소 김해 진영역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트로 열풍 속, 사진 명소 김해 진영역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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