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위한 세트장이었던 합천영상테마파크입니다.
누구나 방문해서 과거 여행 영화와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체험과 문화가 가득한 테마파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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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운영 시간 9시-5시(11월~2월) 9시-6시(3월~10월)
요금 성인 5,000원 학생/군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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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촬영이 진행되고 있어서 갈 때마다 세트가 바뀌고 한편에서는 공사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내에 의상 대여가 가능합니다.
합천 의복에서는 개화기 의상 대여가 가능하고 국도 극장 건물에서는 옛 교복 대여가 가능합니다.

그중 이곳은 합천의복점 입니다.

합천 의복에서 개화기 의상을 차려입고 영상 테마파크를 거닐며 사진 촬영하면
진짜 영화와 드라마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금액은 한 벌을 2시간 동안 빌리는 비용은 2만 원이라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소동 거리와 적산가옥 거리입니다.

반도 호텔 뒤로 마차 탑승 전차에 탑승할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소동 거리는 일제강점기 경성 거리를 재연해 놓은 거리입니다.
낡은 느낌과 예스러움이 영화나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촬영되는 것 같아요

소동 거리를 걷다 보면 전시장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 보면 각종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숙소였고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를 재연해 놓은 경교장은
영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영화 촬영 세트의 일부와 소품 전시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었답니다.

적산가옥 거리입니다.
일본의 옛 거리를 걷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종로에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거처였던 이화장 세트장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이용하는 관광객 또는 영상 테마파크에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할 때
촬영팀들이 식사하는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경성역 세트장은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70년대 종로 거리를 재연해 놓은 세트장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보는 거리입니다.

종로 거리 세트장은 건물이 높기도 하고 재현된 모습이 진짜 같기도 합니다.
낡은 느낌도 너무 자연스러워요.

이 거리에 카페와 식당 옛 교복 대여점이 있어요.

이곳은 마이웨이 영화의 료칸 세트장이었는데 현재는 식당과 숙소로 이용되고 있었어요.
6인 기준 숙박이용료는 주중 8만 원 주말은 10만 원입니다.
4개의 방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청와대 세트장으로 가는 합천 모노레일 승차장입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갈 수도 있고 도보로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배차 간격 15분
탑승요금은 왕복 기준으로 성인 5,000원 학생은 3,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
마지막 출발 시각은 오후 5시 50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청와대 세트장에 방문하시면 좀 더 즐길 거리가 많아요
모노레일 타고 청와대 세트장 방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영상 테마파크를 돌아보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체험시설과 전시시설 먹거리 숙박시설까지 함께 이용하며 1박 2일 여행도 추천해 드려요.
그러면 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온 기분이 들것 같아요.

출구와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건물에 먹거리 장터와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함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도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앞으로도 계속 더 변화할 것 같아요.

가족여행으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부모님의 효도 관광 코스로도 너무 좋은 관광지인 것 같아요.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이용 안내
http://www.hc.go.kr/06572/06699/06737.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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