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부탁드립니다! 특히, 개인위생 및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과 모임이 자제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건강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적인 우울증 등의 문제와 몸의 체중변화 등의 문제가 나타나는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도 지키면서 우리 건강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에는 곳곳에 근린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공원들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원들이 건강지키미의 역할을 가지고 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이전 지압공원의 글을 이어, 두 번째로 다양한 운동기구가 준비되어 있는 우리동네 근린공원인 ‘상남공원’을 소개합니다.

넓은 광장이 있는 도심 속 근린공원인 상남공원입니다. 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지키는 우리동네 건강지키미입니다. 소나무가 즐비한 길을 따라 걸으며 맑은 하늘의 공기를 느껴보면 답답한 마음이 풀릴 것 같습니다.

공원 중간에는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어 건강지키미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한 기구당 5분씩만 해도 1시간은 금방 갈 것 같아요. 허리, 다리, 팔 등 다양한 기구가 있어 전신 운동도 가능합니다. 커다란 나무들이 많아 숲속에서 운동하는 느낌이 들어 더 맑은 공기와 함께 운동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곳곳에 쉴 수 있는 정자가 있어 쉬어갈 수 있습니다. 도심 속 공원이지만, 커다란 나무 속에 있으니 숲속에 온 듯 조용하고 고요해 최고의 쉼터인 것 같습니다. 외출을 자제해야 해서 답답한 마음이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풀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이곳에는 ‘한뼘 도서관’도 있어 책 한권과 함께 정자에 앉아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책 한권과 함께 도심 속 공원에서 맑은 공기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출을 하지 못해 답답해 하는 우리 아이들도 이곳 놀이터에서 잠시 뛰어놀면 어떨까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잠시 바람 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점차 정신건강도 위험신호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우리동네 근린공원에서 잠시 바람을 쐬며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동네 근린공원 이용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건강을 체크하여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수시로 확인하여 방역수칙을 지켜 이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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