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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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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주제관을 가다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전유민

전유민 

 


안녕하십니까, 경상남도 온라인 홍보 명예 기자단 전유민입니다.




오늘은 산청 동의보감촌을 방문해봤습니다. 동의보감촌 내에는 여러 개의 상설전시관이 존재하는데요, 이번에는 엑스포 주제관, 산청 동의보감촌 주제관을 방문해봤습니다.



관람과 관련해서는 다음 사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방문했을 당시에는 입장료가 한시적으로 무료인 상태였습니다. 변경될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으로 관람하기에 앞서 발열 체크, QR 체크인 혹은 개인정보 수기 작성 그리고 손 소독제 사용은 필수입니다.



관람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곤충 전시실



먼저 곤충 전시실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곤충에서부터 조금은 생소한 곤충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곤충은 몇몇 있다고 들었었지만, 이로운 곤충은 딱히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곤충 전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기록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곤충의 뛰기 능력에 관한 표였습니다. 그저 지나칠 수 있는 곤충에 대한 정보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곤충에 관한 전시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곤충의 몸에 맞게 나무 조각을 놓는 놀이와 자신만의 곤충을 채색하고 자연에서 뛰놀 수 있게 하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 아이스맨 외찌 전시실
 



여러분들은 외찌를 아시나요? 외찌 또는 외치(독일어 : Ötzi)라고 불리는 이것은 외츠탈 알프스 빙하에서 발견된 약 5,300년 전 남성 미라를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번 주제관을 방문하면서 외찌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외찌가 입었던 옷, 무기들 그리고 외찌를 구현해 낸 모습입니다. 외찌가 궁금하신 분들, 평소에 좋아하셨던 분들 모두 이 전시실을 좋아하리라 생각됩니다.

3. 한의약 힐링 파크 
 

앞선 전시와 다르게 2층에 있던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세계의 다양한 전통의약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사진 같은 경우에는 스리랑카의 전통 테라피 ‘시로다라’입니다. 기원전 2500년경부터 고대 인도에서 유래하여 스리랑카, 네팔에서도 행해지는 전통 치료법 ‘아유르베다’ 중 하나인 ‘시로다라’에 쓰이는 찜질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제관 계단에 배치되어 있던 것입니다. 안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는 확인이 불가하나, 좋은 향이 나는 것으로 보아 한약재가 들어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전시를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향기로까지 체험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 온라인 명예 기자단 전유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유민 

 

산청 동의보감촌 주제관을 가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청 동의보감촌 주제관을 가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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