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문화/예술


문화/예술

일상 속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경남도립미술관

온라인 명예기자단 김혜진

김혜진


 

 

 


전국 여러 미술관 중 우리 가까이에는 경남도립미술관이 있습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에 위치한 경남도립미술관은 경남도청 옆 위치해있습니다. 현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 사이트: 
https://gam.gyeongnam.go.kr/user/experience/list.gyeong?menuCd=DOM_000009201007000000&emProgramSeq=620&cpath)

 

 

 

관람료는 어린이 5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700원, 어른은 1,000원입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미술관 바로 옆에 운영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현재 전시되고 있는 “신소장품 2017-2020 이어진 세계들” 과 “N ARTIST 2021, 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의 안내 팜플랫이 매표소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팜플랫을 보시면서 작품을 감상하신다면 이해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신소장품 2017-2020 : 이어진 세계들 전시는 2017년 이후로 4년 만에 개최한다고 합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새롭게 소장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 기획 전시라고 하는데요, 총 79점의 작품이 있다고 합니다.

 

 

 

 

 

 


서양화를 포함해 조각, 한국화, 영상, 사진, 판화 장르로 다양하게 수집되어 있습니다.
이 전시는 1951년부터 2019년까지 약 60년에 걸쳐서 제작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처음 입장해서 살펴보면 정말 “와” 라는 감탄사만 연발하게 되는데요, 예술의 세계는 신비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작품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조덕현 작가의 “musician 3” 작품인데요, 캔버스에 목탄과 광목천을 설치했습니다. 이 작품의 설명을 인용해보면,

“ 이 작품은 경남 지역에 실존했던 두 음악가, 우륵과 윤이상의 예술적 성취와 삶의 풍경을 교차해 짚으면서 다양한 층위의 질문을 던지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윤이상의 결혼사진을 다시 재현하고 있다. 캔버스에 목탄으로 드로잉하고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광목천으로 이용해 전시 공간을 확장했다.”

이 방식은 가상과 실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하나의 장치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실제 웨딩드레스가 길게 늘어져있어 첫인상이 굉장히 강렬하게 남았던 작품입니다.

 


 

<N ARTIST 2021 : 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 전시는 경남 지역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격년제 전시로 작가들만의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고 실험적이며 대담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것을 주목하고자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이 전시는 작품의 완성도나 결과물로서 전시에 집중하기보다는 현재 마주한 고민과 작업 과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인터뷰와 대담 회를 마련해 보다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노력했다고 합니다.

 



하나의 작품은 우리의 과거를 표현하기도 하고, 현재, 미래까지 사람의 일생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요즘, 무더운 날 시원한 미술관으로 방문해서 작품들을 구경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김혜진


 


 

일상 속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경남도립미술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경남도립미술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