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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문화/예술

경남도민의 눈으로 담은 순간들을 망라한 경남사진대전

온라인 명예기자단 김대중

김대중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경남사진대전의 입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이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의 장을 맡는 지부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이번에도 밀양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경남사진대전의 참가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본적 또는 주민등록상 경상남도 내 1년 이상 거주자”로 경남도민 특유의 시선과 감각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올해 경남사진대전의 공모는 5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접수된 130명의 507점의 작품 중에서 1차와 2차를 거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모부문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 특선 10점, 입선 88점이 선정되었습니다. 입상작들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전시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관람할 수 없었던 도민분들을 위해 특별히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의 도움을 얻어 이번 입상작들을 소개해 드림으로써 “온라인 경남사진대전”으로 꾸며 봤습니다.

 

 

 

제30회 경남사진대전 공모 포스터

 

 

 

제30회 경남사진대전 전시관 앞 현수막

 

 

 

제30회 경남사진대전 입상작 전시 모습

 

제 경우엔 취재 차 평일에 방문했다가 시상식을 촬영하기 위해 한 번 더 방문했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50명 이하의 제한된 인원만 전시회 및 행사의 참가가 가능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지 못했지만 참석한 사람들은 작품을 직접 관람도 하고, ‘경남사진대전 사진집’도 제공되어 작품들이 탄생한 순간들을 기억과 책으로 잘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한 작품들을 뒷 배경으로 둘 수 있는 것도 매우 특색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숯의 탄생”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강덕문 작가

 

 

 

경남사진대전 시상식에 참석한 사람들

 

그럼 본격적으로 입상작품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덕문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이글거리는 참숯 굽는 장면을 보면서 작업 특성상 연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생각되어 2년 동안 수십번을 드나들다 보니 기술을 염탐하는 스파이 아니냐고 호통치는 주인장을 설득하면서 촬영하던 생각이 나서 더욱 기쁨이 큽니다”라며 노력의 결실을 이룬 소회를 밝혔습니다. 단 한순간의 찰나를 위해 2년이라는 시간을 바친 작가의 예술가정신에 저절로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대상 “숯의 탄생”(강덕문 작가, 진주)

 

지금부터는 오로지 작품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입상작들을 고해상도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수상 “그날의 함성”(김경중 작가, 마산)

 

 

 

우수상 “장인정신”(서필기 작가, 창원

 

 

 

특선 “지안재”(곽병은 작가, 함양)

 

 


특선 “부두가는 길”(김정호 작가, 창원)

 

 


특선 “초승배”(남둘규 작가, 마산)

 

 


“법고”(서세형 작가, 진해)

 

 


특선 “재롱”(오상국 작가, 밀양)

 

 


특선 “순천만”(유문재 작가, 밀양)

 

 

 

특선 “염원“(이윤기 작가, 창원)

 

 


특선 “민속놀이”(정순옥 작가, 사천)

 

 


특선 “염전작업”(하동칠 작가, 창녕)

 

 


특선 “위양지 밤”(현금인 작가, 밀양)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곳에 있었어도 작가들의 시선과 감각은 아무래도 다른 모양입니다.

공모부문과 별도로 초대부문과 추천부문의 입상작도 있었습니다.

 

 

 

초대작가상 “기도하는 마음”(공병철 작가, 창원)

 

 


추천작가상 “동백꽃 띄우던 날”(여진모 작가, 하동)


입상작들 반대편으로 제30회 경남사진대전 초대 및 추천작들도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제30회 경남사진대전 초대 추천작 전시 모습

 

입선한 작품들도 매우 좋았으나 이곳에 다 담아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좋은 작품들을 많이 봤더니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제3회 경남관광사진 전국공모전 포스터

 

경남사진대전은 경남도민만의 시선을 담아냈다면, 이제 누구나 경남을 포착해 낼 수 있는 경남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남의 자연경관, 계절의 변화, 전통문화, 건축, 공연 및 축제, 생활모습, 음식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가 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소재의 모든 사진 응모가 가능하오니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셔서 그동안 몰랐던 경남의 모습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잠시멈춤”이 절실한 이 때, 경남사진대전들의 사진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중 

 

 

경남도민의 눈으로 담은 순간들을 망라한 경남사진대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민의 눈으로 담은 순간들을 망라한 경남사진대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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