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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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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 주민 모임 활동을 지원한 활동기, 연대사업을 지원한 열매기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김대중

김대중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었던 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에서 주민모임을 지원한 활동기 단체 25개와 단체 간 연대사업을 지원한 열매기 단체 2개를 이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활동기’는 1년 이상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의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공익적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서, 예로 자원조사, 재능기부, 안전지도, 마을미디어 등의 활동이 가능합니다.

 

창원시를 기반으로 하는 ‘감계발전위원회’는 감계에코 신도시가 입주한 지 5년 밖에 되지 않아 그동안 마을공동체를 이끌어갈 공동체 모임이 없어 주민들 간 소통창구가 없었으나 위원회를 조직하면서 자연스럽게 의견 공유, 문제 해결 방안 모색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를 기반으로 하는 ‘거제 지성인 네트워크’는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이주민들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기 위해 ‘거제 PLAYGROUND’로 놀이를, ‘거제 LIFE FESTIVAL’로 축제의 형식을 빌어 화합의 장을 열었습니다.

 

[그림 1. 거제 PLAYGROUND에서 공놀이 중인 주민들]

 

거제시를 기반으로 하는 ‘옥포2동주민자치회’에서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배움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는 ‘목요라떼 미식회’를 기획하여 과거 세대가 즐기던 먹거리를 현재 함께 재현해 보았고, ‘무지개 지도제작’을 통해 마을을 이해하고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림 2. 목요라떼 미식회]

 

김해시를 기반으로 하는 ‘김해시 라인댄스협회’는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데 라인댄스가 일조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자 ‘건강행복 라인댄스 플래시몹’을 김해시 일원 야외에서 펼쳐 왔습니다.

 

사천시를 기반으로 하는 ‘능화마을 역사문화회’는 오랜 세월동안 특색 있게 ‘창원 구씨’만 살고 있는 집성촌의 특성을 살려 전하고 싶은 마을 이야기 나누기 등을 운영했습니다.

 

[그림 4. 마을 이야기 나누기]

 

하동군을 기반으로 하는 ‘단천꼬두라미마을’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들에게 어르신들이 풍물 배우기로 화합을 다지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천 이야기집’을 만들었습니다.

 


[그림 5. 풍물놀이 연습]

 

거제시를 기반으로 하는 ‘동부를 사랑하는 모임’은 민화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예술을 접목한 특색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행복감을 충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에 이바지했습니다.


[그림 6. 벽화 작업]

 

통영시를 기반으로 하는 ‘마을N사람들’은 주민들 간 소통의 활성화를 위해 인사를 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인사를 하는 모습을 솔선수범으로 보여주고 소통뱃지도 나누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림 7. 소통뱃지를 나누는 아이들]

 

창원시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연구소 문’은 코로나19라는 상황 아래에서도 새로운 활력소를 찾기 위해 할로윈 행사를 통영식으로 해석해 ‘우리마을 가족축제’를 개최하여 이웃 간 인사를 나누고 서로 친밀감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확인했습니다.

 


[그림 8. 우리마을 가족축제]

 

양산시를 기반으로 하는 ‘배내골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배내골 주민들의 모임 활성화와 마을에 대한 애향심 고취, 공동체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을의 지리적 볼거리에 대한 공부와 마을의 역사에 대한 공부, 마을의 유래 등 마을학교의 개념을 잡아가기 위해 ‘2020 로컬을 말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림 9. ‘2020 로컬을 말하다’ 프로그램]

 

창원시를 기반으로 하는 ‘보건의료복지봉사단’은 음악 치료가 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의 문제행동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문헌연구 등을 통해 알게 되어 장애인-비장애인통합 오케스트라단을 만들어 진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특별출연까지 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그림 10. ‘진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출연]

 

창원시를 기반으로 하는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는 애뜻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불목하니’ 전설이 깃든 마을의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느티나무 축제’를 개최하여 공동체 활성화를 꾀했습니다.

 

[그림 11. 마을상품 만들기]

 

진주시를 기반으로 하는 ‘비봉새뜰사회적협동조합’은 침체된 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의 환경을 정비하고,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다양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마을영화제 개최 및 풍물 배우기 등도 진행하였고, 대학생 봉사단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도 진행했습니다.

 

[그림 12. 풍물 배우기]


진주시를 기반으로 하는 ‘아름다운 토담마을’은 토담마을의 자립적인 삶의 틀을 만들고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단절되지 않도록 생태적 순환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초청 강의, 회의와 토론, 우수마을 탐방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여 돌파구가 될 활동을 추진했습니다.

 

[그림 13. ‘농촌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초청 강연]

 

김해시를 기반으로 하는 ‘이편한세상봉황역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배려와 소통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예절캠페인’을 펼쳐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림 14. 공동주택예절캠페인]

 

창원시를 기반으로 하는 ‘정원을 만나다’는 생활 속 공간에 늘 함께 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만들고, 우리 지역의 소통의 장으로서 활용되기를 꿈꾸며 활동을 했습니다.

 

[그림 15. 땅 정리와 기존 수목 재배치 작업]

 

산청군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발전산청네트워크’는 산청군의 미래를 위해 산청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만나 서로를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청산(청년, 산청)에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지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활동가로 발굴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림 16. ‘청산(청년, 산청)에 살어리랏다’ 프로그램]

 

진주시를 기반으로 하는 ‘진주아지매’는 여러 가지 이유로 엄마가 부재인 아이들에게 한 달에 두 번이나마 엄마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고, 성장기 때 제대로 영양 섭취를 하지 않으면 몸 뿐만 아니라 뇌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아동학대로 부끄러운 어른들의 민낯도 드러났으나, 반면에 아이들을 돕는데 내 아이, 남의 아이 가르지 않는 어머니들도 있어서 세상이 유지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림 17. 진주아지매가 만든 반찬들]

 

창원시를 기반으로 하는 ‘커리어연구소 안다미로’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소년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우리끼리 만들어 보는 창작 공작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림 18. ‘우리끼리 만들어 보는 창작 공작소’ 프로그램]

 

거제시를 기반으로 하는 ‘하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전국 맹종죽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하여 역사성을 갖는 ‘맹종죽 시배지’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근대농업 발전상의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어 이를 관광지로 개발할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림 19. 맹종죽 시배지 현장조사]

 

김해시를 기반으로 하는 ‘한림마을공동체 락’은 살고 있는 마을을 즐겁고 살기 좋게 만드는 일로 마을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도자기와 떡케잌 만들기 체험을 해 보았고, 자그마한 마을잔치를 열어 새로 전입해 온 사람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림 20. 도자기 만들기]

 

창원시를 기반으로 하는 ‘한살림경남 식생활교육센터’는 전문성을 살려 조리 방법을 모르는 청년들에게 조리 기술을 알려줌으로써 자극적인 편의점음식이나 배달음식에서 벗어나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여 개인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림 21. ‘밥 해먹자 2030’ 프로그램 요리활동]

 

통영시를 기반으로 하는 ‘서피랑장터운영협의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마을 내 활력 제고 및 지역상권 활성화 3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마을사진 공모전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림 22. ‘통통요리나눔데이’ 프로그램]

 

김해시를 기반으로 하는 ‘마루애아파트 사랑방’은 독거 어르신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을 확인하고 도시락 배달을 해드리는 활동과, 방치된 공유공간을 북카페로 만들어서 주민들이 사랑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림 23. 독거 어르신댁 도시락 배달]

 

창원시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안경의료자원봉사회’는 고연령층의 독거 어르신이 많은 곳인데 경제적 빈곤차이가 많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불편한 시각생활을 하시는 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안경을 지원해 드렸습니다.

 

[그림 24. 시력검사를 하고 계시는 어르신]

 

‘열매기’는 1년 이상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 간의 공익적 연대사업과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서, 예로 공동체 캠페인, 나눔장터, 골목상권 살리기 등의 활동이 가능합니다.

김해시를 기반으로 하는 ‘내외동주민협의체’는 아파트단지와 주택단지를 잇는 유일한 통로인 지하도가 음산한 분위기 때문에 이용을 꺼리는 공간으로 인식되어 이를 탈피하기 위하여 ‘지하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하도의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그림 25. ‘지하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거제시를 기반으로 하는 ‘아주 서당골 천사랑방’은 일상생활에서 문화와 예술, 생태계 학습까지 공감하는 지역주민들의 쉼터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부르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아주 서당골천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그림 26. ‘아주 서당골천 한마음 축제‘ 모습]

 

‘씨앗기’가 주민모임을 지원했다면, ‘활동기’와 ‘열매기’는 주민모임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모두가 살고 있는 마을을 더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발전시키는 일에 화합을 통해 진행했고,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경남의 더 많은 마을공동체들이 주민 스스로 힘을 보태 미래세대에게 자신 있게 물려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갈 것입니다.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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