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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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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탄소 중립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탄소 중립'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탄소 중립'2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초유의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세계 곳곳에서 폭염과 산불, 태풍 등의 자연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유례없는 긴 장마를 경험했고 합천과 하동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수해 피해도 겪었다. 이처럼 자연재해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를 꼽고 있다.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탄소 중립은 왜 중요할까?

1995년에 개봉한 영화 <워터월드>는 지구온난화로 모든 빙하가 녹아 지구가 바닷물에 잠기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딘가에 있을 땅을 찾기 위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마냥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것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는 지구온난화를 빼놓고 설명할 수가 없다. 기후 변화가 불러오는 해수면 상승과 기온 상승, 극한 기후 등의 상황을 맞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는 지금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 있다.

 

그럼 ‘탄소 중립’은 무엇일까? 인간은 화석연료 사용과 여러 가지 산업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지구온난화로 지구 온도가 올라간다. 반대로 숲과 토양, 습지와 해양과 같은 생태계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탄소 중립’은 배출되는 양만큼 다시 흡수하여 실질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이 균형을 이루는 ‘Net Zero’를 달성하는 것이다.

 

경남도는 지난 5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또한 그린뉴딜 3대 중점 과제(저탄소 신재생에너지 확산, 스마트 그린산업 기반 조성, 친환경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구축)를 중심으로 탄소 중립 경남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2030년 경남의 온실가스 60% 감축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포괄한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줄이는 저탄소 활동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활동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가장 먼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 탄소 제로의 지름길이다.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면 연간 탄소 배출량을 3.5kg 줄일 수 있으며, 폐플라스틱 1kg을 재활용하면 약 1kg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면 탄소 배출도 줄어든다.

가정, 학교, 회사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활동을 소개한다.

 

★가정에서

· 에어컨 냉방 26℃ 이상 유지하기

· 절전형 전등으로 교체하기

· 가전제품 플러그 뽑아 두기

· 걷기 > 자전거 >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하기

· 알맞은 방법으로 분리수거하기

 

★​학교에서

· 교복, 교재는 깨끗하게 물려주기

· 급식은 맛있게! 적당하게! 남지 않게!

· 이메일 알림장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 수도꼭지는 잠그고, 에너지 낭비도 잠그고!

· 빈 병과 캔은 분리수거함에!

 

★​회사에서

· 쿨맵시! 여름엔 넥타이를 풀고 겨울엔 내복 입기

· 퇴근 시 전기 플러그 뽑기

· 4층 이하는 계단을 이용하기

· 점심시간에는 조명과 냉·난방기 끄기

· 개인 컵 사용하기

 

(경남공감 2021년 9월호)배해귀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탄소 중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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