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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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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온라인 명예기자단 신정현

신정현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꼭두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내 혹은 타도시까지 방방곡곡을 누비며 시민들을 목적지까지 안내해주고 있죠.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거나 학교, 집에 갈 때 등 매일같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버스를 타며 바깥을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고, 버스를 탈 때만큼은 잠깐이지만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여러 이점 덕분에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8일부터 경상남도에선 ‘친절버스기사 찾기 캠페인’이 실시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10일까지 시행되고, 휴대폰 어플로 간단히 수행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친절버스 찾기 캠페인’이 개최된 바 있는데요, 그만큼 전국적으로 시내버스 운영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 단위가 아닌 도 단위의 캠페인으로, 경상남도 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경남친절버스 어플리케이션 주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zysoft.gnbqr.xapp
 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선 ‘경남친절버스’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일 경우 구글 play store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Apple의 앱스토어에선 아쉽지만 지원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사용하신다면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구글 play store에서 ‘경남친절버스’라고 검색하신 후 어플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가입 절차 없이 휴대폰인증만으로 간단하게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때 휴대폰 번호를 인증하는 이유는,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면 자동적으로 ‘즉석경품 및 추첨경품 이벤트’에 참여되는데요, 선정되면 경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즉석 경품으로는 스타벅스의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바나나우유가 있고, 추첨 경품으로는 아이패드에어와 허니콤보 치즈볼세트가 있습니다.

 

다만 휴대폰번호 도용, 매크로 등 비정상적이고 불법적인 방법, 휴대폰 명의 변경 및 해지 등의 연락 불가능, 성함과 연락처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그리고 버스 외부에서 QR코드를 촬영한 경우 등에 대한 사항이 발견될 수 이벤트 당첨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정 참여를 방지하고자 QR코드에 일부 블러 처리를 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차 내에 경남 친절버스찾기 캠페인 홍보 포스터와 해당 차량 정보가 담긴 QR코드 스티커가 창문, 창문 아래 좌석 벽면 등 곳곳에 붙여져 있습니다.

 


 

이후 ‘차내에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하세요’라는 안내문구를 확인고나면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실행되고, 버스에 탑승했을 때 근처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시면 됩니다.

 

 

설문조사 문항은 간단한 구성입니다. 게다가 선지를 체크하는 것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문항엔 버스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서술 형식으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 시청 홈페이지 내에 ‘칭찬해요’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는 것처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작성한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즉석 경품 당첨 여부가 오픈됩니다. 참고로 중복 참여(다른 차량일 경우)가 가능하고, 저는 총 2번 참여한 것 중 한 번은 바나나우유가 당첨되었고 나머지 한 번은 아쉽게도 추첨되지 않았지만 추첨 경품에는 응모가 되었다고 합니다.

 

삶의 터전, 경상남도의 교통 정책 수립에 기여도 하고, 이렇게 경품 추첨에도 응모하여 운이 좋으면 당첨까지 되니 경남도민으로서 참여하지 않을 수 없는 캠페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캠페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신다면 경남 교통 정책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인만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우리 시민분들도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로 버스 이용 에티켓을 지킨다면 버스의 원활한 운행은 물론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되는데 더욱 가속화가 붙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꼭두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버스를 운행하느라 노고가 많으신 모든 버스 기사님께 격려의 말씀을 보내며, 해당 캠페인을 통해 한시적이 아닌, 앞으로도 꾸준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남시내버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신정현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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