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보도자료

  • 경남소식
  • 보도해명자료
  • 보도자료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경기장 이상무” 경남도, 종목별 경기장 불법촬영기기 점검 실시

  • 조회 : 95
  • 등록일 : 25.04.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경기장 이상무” 경남도, 종목별 경기장 불법촬영기기 점검 실시 1 번째 이미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경기장 이상무” 경남도, 종목별 경기장 불법촬영기기 점검 실시 2 번째 이미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경기장 이상무
경남도종목별 경기장 불법촬영기기 점검 실시

 

– 창원·진주·김해·고성·거창 등 5개 시군 38개소 대상선수·관람객 안심 환경 조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도내 5개 시군 경기장 38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2일 창원시 실내체육관(수영 종목)을 시작으로, 4월 25일 거창군 다목적체육관(검도 종목)까지 창원·진주·김해·고성·거창 등 도내 5개 시군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화장실탈의실샤워실 등 불법촬영기기 설치 우려가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적외선 탐지기전파 탐지기렌즈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경남을 방문하는 선수와 관람객의 불안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시군 및 불법촬영기기 전문 점검업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하여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표준화된 점검 매뉴얼을 마련해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인 통영거제 등 도내 10개 시군에 공유하여 대회 전 56개 경기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범식 경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이번 합동 점검 결과불법촬영기기로 의심되는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체전 기간에도 시군 자체 점검 및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선수와 관람객이 안심하고 경기장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김해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되며이어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열린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전국체전기획단 강경훈 주무관(055-211-2966)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경기장 이상무” 경남도, 종목별 경기장 불법촬영기기 점검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경기장 이상무” 경남도, 종목별 경기장 불법촬영기기 점검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 담당부서 : 경상남도 민원 콜센터
  • 연락처 : 055-12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0 / 100
방문자 통계 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