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점검
- 조회 : 250
- 등록일 : 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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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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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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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손관호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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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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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28일 상남동 사전투표소 방문... 준비사항 점검 및 관계자 격려, - 박 지사, “도민 한 표,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 기해달라”, - 사전투표, 5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 - 경남도, ‘투·개표 지원상황실’ 운영... 현황 점검 및 사고 신속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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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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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점검
- 28일 상남동 사전투표소 방문... 준비사항 점검 및 관계자 격려
- 박 지사, “도민 한 표,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 기해달라”
- 사전투표, 5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
- 경남도, ‘투·개표 지원상황실’ 운영... 현황 점검 및 사고 신속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앞둔 28일, 창원시 성산구 동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상남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창원시청 관계자로부터 사전투표 준비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유권자 동선, 장애인 및 노약자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위험 요소와 비상구 확보 등 안전관리 상황도 직접 확인하며,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될 수 있도록 사전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유권자 수를 총 2,772,476명으로 확정했으며, 이 중 남성은 1,391,753명(50.2%), 여성은 1,380,723명(49.8%)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97,840명(10.74%), △30대 343,962명(12.41%), △40대 343,962명(12.41%), △50대 581,470명(20.97%), △60대 이상 1,009,728명(36.42%)으로 구성됐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목)과 30일(금)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305개 읍·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사전투표일 오전 5시 30분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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