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공무원노조 광역단위 단체교섭 실시
- 조회 : 224
- 등록일 : 26.04.08
-
제공부서
행정과
-
구분
보도자료
-
담당자
최고 주무관
-
전화번호
055-211-3643
-
부제목
- 8일, 도청서 도․시군 소속 4개 공무원노조와 상견례, - 근무여건 개선 등 41개 조항 교섭 본격 착수, - 노사 창구 단일화로 협력 기반 마련... 실질적 해법 도출 기대
-
첨부파일
0408보도자료(경남도-공무원노동조합,광역단체교섭상견례)-행정과.hwp (118 kb)
바로듣기
0408보도자료(경남도-공무원노동조합,광역단체교섭상견례)-행정과.hwpx (117 kb)
바로듣기
경남도-공무원노동조합,광역단체교섭상견례(1).jpg (6119 kb)
경남도-공무원노동조합,광역단체교섭상견례(2).jpg (9600 kb)
경상남도-공무원노조 광역단위 단체교섭 실시
- 8일, 도청서 도․시군 소속 4개 공무원노조와 상견례
- 근무여건 개선 등 41개 조항 교섭 본격 착수
- 노사 창구 단일화로 협력 기반 마련... 실질적 해법 도출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도정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광역 단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공직자 복지 향상을 통한 도민 서비스 혁신’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2018년 중단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경상남도와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교섭 창구를 단일화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상견례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등 4개 노조가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와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노조가 제기하는 현장의 의견에 대해 언제든지 대화로 풀어나가고, 필요한 사안은 도지사가 직접 챙겨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와 시군은 경남을 함께 구성하는 주체인 만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섭에서 제시된 사항들은 실무교섭을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공직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신뢰 기반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노동조합 측은 현장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총 41개 조항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합리적인 인력동원, ▲감사제도 개선, ▲장기교육 기회 확대, ▲인사·교육 제도 개선, ▲노사협의회 설치, ▲조합 활동 자율성 보장 등이 포함됐다.
경남도는 이번 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과 품질을 유지·강화해 도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령과 제도 범위 내에서 실효성 있는 합의안을 도출해 노사 간 신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수동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본부장은 “현장 동원과 업무 부담 문제를 개선하고, 공무원의 권익을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되도록 성실히 교섭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교섭을 통해 세부 안건을 논의하고, 합의된 사항은 협약 체결을 거쳐 도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최고 주무관(055-211-36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공무원노조 광역단위 단체교섭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경상남도 민원 콜센터
- 연락처 : 055-12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